명절증후군?
가족단위가 핵가족화 되어 명절날 모여봐야 대부분 30명도 모이지 않을터..
그것도 1년에 딱 2번....
인간 껍데기를 쓰고 호강에 겨워 개소리 까는 여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하루에. 최소 100명에서 500명까지 매끼니 마다 메뉴를 바꿔가며 1식 3찬 정량보급을 위해
새벽부터 저녁까지 2년간 내내 음식을 해내는 취사병은 사이보그 입니까?
친지 가족들 먹는것도 증후군이 생길 정도로 힘들고
가족간 이해관계 때문에 이혼을 해대고 염병을 할 정도로 괴로운 일이라면
국방의 의무라는 명목으로 자유를 박탈당한 채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새벽4시에 매일 일어나 몇백명분의 음식을 해대는 취사병은 뭐란 말입니까?
이런걸로 보더라도 여자는 열등하고 사회에 부합되는 능력이 철저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문제는 자신들의 이런 열등함을 인정하지 않은채 그저 사회문제로 핑계대고 회피하려고 수작질을 하는것이 너무 괘씸하다는거죠
주변에 명절증후군이니 개소리까는 여자들이 있으면 꼭 보여주십시요. 행복한 개소리 그만하라고.
그렇다고 명절음식 준비하는게 덜힘들어 지는건 아니지
---------------4일짜리 어그로에게 먹이를 던지지 마시오-------------
조금이라도 틈이 있는 여혐조장 게시물은 올리지 마라 애매하다 이 건은
군마드에서 왔니
ㅋㅋㅋㅋ 딱봐도 취사병 해본적없는넘이 여혐조장글 달리네
솔직히 명절증후군은 봐도 내가 이해가 안감
취사병 의문의 1승
조금이라도 틈이 있는 여혐조장 게시물은 올리지 마라 애매하다 이 건은
그렇다고 명절음식 준비하는게 덜힘들어 지는건 아니지
맞벌이면 그냥 같이 료리하면 해결됨
전업주부는 흠터뤠스팅
군인들 사람이 아니잖아?
애매하다 갑자기 뜬금없이 치고들어와서 조장가능성이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ㅇㅇㅇㅇㅇㅇㅇㅇㅋㅋㅋㅋㅋㅗㅗㅗㅗㅘㅏㅏㅏㅏㅏㅇㅇㅇㅇㅇ
그럼 우리 어머니가 명절 시댁에서 지내고 앓는건 뭐라고 설명해줄거냐 시발 갑자기 뿅뿅염병을 떠네
남들은 이만큼 고생하는데 넌 별것도 안하니까 짜져^^ 이소리임?
짤로 제 기분을 대신합니다.
근데 어머니들 명절에 힘든건 맞지않나.?
ㅋㅋㅋㅋ 딱봐도 취사병 해본적없는넘이 여혐조장글 달리네
취사병이 꿀이라는 소리야?
취사병은 그냥 체념하고 일이다 생각하고 하니 하는거고.
명절증후군은 그렇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
짬밥은 진짜 쓰레기맛만 안나면 통과잖아.
ㅇㄱㄹㅇ ㅊㅊ
유머도 아니고 공감도 안되서 비추
군마드에서 왔니
여혐글 2연타 오지네
사실 음식준비가 그리 많이 힘드는건 아님. 걍 음식하면서 부대끼면서 말 주고받다가 스트레스 받는거지. 따지고보면 걍 여자들끼리 싸우다가 열받는건데 딴 식구들한테 시비트는거...
맞벌이면 같이해줘야지 왜
어머님 하시는거 생각해봐라
나도 도와드렸는데 보통힘든게 아님;;
나도 명절에 2년간 취사병질 해봤는데
똑같이 힘든건 매한가지더라 ㅇㅇ
그런말 있잖음
너가 나보다 힘든걸 알고있다 한들 내가 안 힘든건 아니다.
그렇다고 이혼까지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것지만 그쪽마다의 사정이 있것지 뭐
저거 조리병은 군인이니까 라는 그런 ㅈㄹ 하는냔은 끝까지 인성이 그런거니까 앞으로도 그럴거고
우리 집안은 모이면 25~30명 모인다.
주변에 같은 성씨집안 이라면서 서로 집 왔다 가면서 설에는 떡국
추석에는 전 노나 먹는데 그거 생각하면 실제로 3일 9끼니 중 1끼는 50인분 차리는데
전부 어머니들끼리 모여서 만드셔서 아들들이나 딸래미 오면
"꼬추 떨어진다(30먹은 내 친형부터 해서 30중반 친척형까지)" "닌 시집가서나 잘해 이 여편내야!"
라고 밀어내셨지만 아무래도 나이도 있으셔서 요즘에는 다같이 조금씩 거들기 시작함
어그로가 너무 약하다
---------------4일짜리 어그로에게 먹이를 던지지 마시오-------------
지1랄한다.
어그로가 짜다
둘다 힘든거지 찌발
왜 누가 더 힘든냐로 편 가르기 하냐
그러고보니까 갈굼+음식함 명절하고 똑같네 ㅋㅋㅋㅋㅋ
무슨 노예자랑도 아니고, 누가 더 힘든지를 왜 경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