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1위로 탈락한 이해인의 경우 디씨에서 현재 확인된 문투수만 5000 돌파... 이게 이해인 팬이 아닌 타팬들의 지원 사격 수만으로도 이렇게 나온 거... 총점이 8만이 넘어서 데뷔조가 아닌 넘사벽 1위여야 정상입니다..
아직 이해인 팬들의 화력은 더해지지도 않았는데도요.
10화때 얻은 표는 2000인데 이때 타팬들의 문투 지원이 확인된 것만 800. 팬들의 자체 화력이 1200? 초반에 시청률 높을 때 1위 만들었던 화력은 다 어디로 가고?
너무 팬들을 우습게 봤나보네요
11화 결과표
앞으로 취할 행동 궁예
1. 해명없이 그냥 개무시한다
2. 제작진의 실수 및 전산오류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고심끝에 이해인 학생을 포함해 10인으로 데뷔하겠다는 개소리 시전
헐, 온투까지 조작했었네요... 8화에서 이해인 표를 깎아내고 다른 애들에게 1천표씩 더해줬네요
믿거 엠넷... 슈스케부터 쇼미 프듀까지 의심되는 정황이 너무 많음
이게 추한 이유가
박소명은 20209+62720=82929점으로 11위가 되어야하고
장규리는 20598+61950=82548점으로 12위(베네핏 제외, 순수 득표순위)라는 결과가 나오는 데 이렇게 되면 순위상승권 효과로 장규리가 8위가 되어야합니다. 9위가 아니라..
뭔가 이상하네요.. 작정한 게 확실합니다.. 이해인만 표적이 아닐 수도
저런 프로그램의 목적은 프로그램 자체의 흥행이지 연습생이 아이돌로 데뷔하는 게 아니라는 거.
주작 ?
우리 해인이 ㅠㅠ
그거완 별개로 해인이 응원하면서 최종화 끝에 끝에 끝까지 봤는데ㅠㅜ 아 디지는 줄... 다음 기회가 있겠죠?.. 집이 어려워져 아버지가 탁구 강습 하시면서
거의 마지막 기회로 지원해주시는거라 하던데..
누군가에겐 꿈이 달린 일인데. . .
어린 친구들의 꿈을 가지고 이런식을 장난치면, 그 벌을 어찌 받으려고. . .
이친구 그리고 집안 사정 떼문에 마지막 도전이였다던데..
SM같은 거대 계획사나 연생시절 비용청구 안하는거지 중소형 회사들은 다 비용청구 한다고..
아무튼 진짜라면 안타까운듯
이해인 갤러리에서 표계산이 끝났네요.. 총합 5114표... 중복이고 날짜확인 안된것까지 다 거른 수입니다.. 1등을 11등으로 만들었네요.. 기가 막혀서..
누군가에겐 꿈이고, 현실이 걸린 문제인데 그걸 너무 쉽게 자기들 순위조작 놀이에 이용하는 엠넷
참가자들과 팬들은 한주한주 피말렸을텐데 모니터 뒤에서 웃으며 조작설계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