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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은 대체로 선량한 인상에 입담이 좋습니다.

댓글
  • 핸슨 2017/10/01 11:14


    어? 왜 내건 크기가 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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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곰 2017/10/01 11:32

    크기가 작아도 값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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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팥구합니다 2017/10/01 11:40

    부자가 되어 가게를 접으실까봐 돈은 반만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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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르노_죠바나 2017/10/01 11:48

    어디서 약을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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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씨 2017/10/01 11:53

    밥량을 작게 준게 아닐까요 전 초밥에 밥이 많으면 배불러서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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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렘 2017/10/01 12:01

    전 언제나 온전한 모양의 초밥을 선호하는지라  밥을 덜거나 이런거 싫어함..
    배부르면 그만 먹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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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imsonheart 2017/10/01 12:09

    간혹 남편이랑 둘이 식당을 가면 제 것만 양이 작게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예: 밥, 칼국수 등)
    여리여리하지도 않은데, 뭘 기준으로 밥량을 줄이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남편보다 많이 먹는데 말이죠.
    그래서 남편이랑 바꿔 먹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당은 두번다시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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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빗물 2017/10/01 13:01

    저는 여자치고 체격이 좋아서(170/63)그나마 나은데 작고 마른 분들은 진짜 손해 많이 보시더라고요. 여자라고 적게 줄거면 돈을 반만 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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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의저울 2017/10/01 13:06

    1/10을 계산하며...
    "그 장인정신이 저급한 자본에 사로잡히지 않길 바라며 계산은 조금만 할게요. 잘먹었습니다"
    내 위장은 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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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olf 2017/10/01 13:31

    엄청 어이없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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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르릅짭짭 2017/10/01 13:46

    오마카세. 면
    주방장이 준비해 주는데로 먹는거니까.
    그냥 아. 그렇구나.하고 넘어갈 상황인듯한.
    너무진지했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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