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시로코, 내가 준 복면을 봉지로 쓰지마
쿠로코
그치만..
세리카
시로코 선배, 호칭이 같아서 헷갈리는데 어떻게 안돼?
쿠로코
그럼 나는「꼬마 시로코」라고 부를게
시로코
응, 금방 자랄거야
쿠로코
그럼,「약한 시로코」
대충 총소리
세리카
잠깐, 위험하잖아!
쿠로코
소용없어, 난 네가 경험하지 못한 일은 겪었고
모르는 것도 알고 있어. 이 차이는-
시로코
응, 이번에야말로 지지않아
너 개약하자나
시로코
시로코, 내가 준 복면을 봉지로 쓰지마
쿠로코
그치만..
세리카
시로코 선배, 호칭이 같아서 헷갈리는데 어떻게 안돼?
쿠로코
그럼 나는「꼬마 시로코」라고 부를게
시로코
응, 금방 자랄거야
쿠로코
그럼,「약한 시로코」
대충 총소리
세리카
잠깐, 위험하잖아!
쿠로코
소용없어, 난 네가 경험하지 못한 일은 겪었고
모르는 것도 알고 있어. 이 차이는-
시로코
응, 이번에야말로 지지않아
너 개약하자나
네가 쓰지 말라구
중간중간 웃겨서 죽을뻔 했다구
https://www.youtube.com/watch?v=pEg_d2f6myw
깔리는 그 브금
네가 쓰지 말라구
중간중간 웃겨서 죽을뻔 했다구
https://www.youtube.com/watch?v=pEg_d2f6myw
깔리는 그 브금
[내가 준 복면 봉투처럼 쓰지마]
지도 그랬을거면섴ㅋㅋㅋㅋㅋㅋ
최종장때 했던말 그대로 돌려주는 쿠로코
사실 처음 부터 끝까지 진지한 스토리였는데
마지막에라도 저렇게 분위기 환기 해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