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매는 가해자에게 연락받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A 씨는 지난 2일에 '○○○ 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며 "지금 상황이 이렇게 커지고 (가해자들이) 직장도 잘리고 이런 와중에 (피해자가) 조용히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더라. (가해자 중 일부는) '직접적으로 성폭O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이라도 시켜주고 이렇게 해줘야 하는데 왜 가만히 있냐. 그래서 난 피해자를 소환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와 ㅋㅋ 진짜 천하의 바이저드 새끼들
그냥 얼굴 신상 다 까야한다.
가족들까지 죄다
밀양 가해자들 졸라 무섭구만~
Cadia_Stands
2024/07/22 13:41
그냥 얼굴 신상 다 까야한다.
가족들까지 죄다
정화된 예스웃음
2024/07/22 13:41
밀양 가해자들 졸라 무섭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