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가장 힘들때
가장 믿음직한 사람을 만나 위로 받고 멘탈을 잡음
스파이디
힘들때 선 넘을뻔 했지만
평행세계의 자신들이 막아주고 위로해 주며
스스로를 희생할 결심을 함
완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애인을 본인 손으로 죽였는데
보라머리가 다시 살려 부관 참시 하는걸 직관하다 블립으로 사라짐
돌아와서 남친 묘지 만들고 평범하게 살려 했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정부기관에서 음 니 애인은 사람이 아니라 병기임
작별인사 하게 해줌 함
한창 폭주할때도 평행 세계 자신을 만나 잘못을 깨달은거 보면
주변에 의지할만한 누구라도 있었으면 이렇게는 안됐을텐데 생각이 듬
캡틴이나 토니 둘중 하나 있어서 소드가 개짓거리 못하게 햇으면
저리 안됫을꺼 같아서 안타까움
누구도 완다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음
든든하기 짝이 없는 스티브 로저스 - 결국 책임을 내려놓고 과거로 가서 페기와 맺어짐으로서 은퇴
2대 캡틴 이젠 날아다니잖아 - 대출도 못 받아 전전긍긍+이제 막 캡틴이 됨
닥스 - 자기 옛 여친 결혼식 때문에 굉장히 심란함
호크아이 - 자기 일 처리하기도 바쁜 상황
토르 - 마찬가지
캡틴이랑 토니가 없어졌으니까 저러는거였겠지
그전에는 어떻게든 고삐라도 잡혔는데 엔드게임이후로 마블 세계관 미국기관보면 훌륭한 빌런들임
비전 오체분시한거 나왔을떄는 완다가 소드녀석을 다 비틀어 죽였어도 납득햇을꺼임..
근데 완다는 캡 - 은퇴 , 토니 나타샤 - 죽음 , 호크아이 - 자기 일 정리하는거만으로도 힘듬 상태인지라 유독 신경 쓰이는 느낌
뭐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누군가 의지되거나 멘탈 잡을 상황을 해줬으면
범죄자수가 확 줄었을걸
뭐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누군가 의지되거나 멘탈 잡을 상황을 해줬으면
범죄자수가 확 줄었을걸
근데 완다는 캡 - 은퇴 , 토니 나타샤 - 죽음 , 호크아이 - 자기 일 정리하는거만으로도 힘듬 상태인지라 유독 신경 쓰이는 느낌
캡틴이나 토니 둘중 하나 있어서 소드가 개짓거리 못하게 햇으면
저리 안됫을꺼 같아서 안타까움
캡틴이랑 토니가 없어졌으니까 저러는거였겠지
그전에는 어떻게든 고삐라도 잡혔는데 엔드게임이후로 마블 세계관 미국기관보면 훌륭한 빌런들임
스파이더맨쪽도 데미지컨트롤의 개트롤짓이 컷지...
누구도 완다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했음
든든하기 짝이 없는 스티브 로저스 - 결국 책임을 내려놓고 과거로 가서 페기와 맺어짐으로서 은퇴
2대 캡틴 이젠 날아다니잖아 - 대출도 못 받아 전전긍긍+이제 막 캡틴이 됨
닥스 - 자기 옛 여친 결혼식 때문에 굉장히 심란함
호크아이 - 자기 일 처리하기도 바쁜 상황
토르 - 마찬가지
닥스는 빼는게 맞지 않나? 완다한테 갔을 때의 대화 보면 있었어도 관여 안했다는게 맞는거 같은데
비전 오체분시한거 나왔을떄는 완다가 소드녀석을 다 비틀어 죽였어도 납득햇을꺼임..
솔직히 그거 참고 우연히 비전의 편지를 찾아 시골에 갔는데
완다와 내가 같이 만들고 살 신혼집 ❤️ 써져 있으면 폭주해서 잠재력 폭발 할만 하지
시기 상 화이트 비전이 나돌아다닐 시기긴한데 하필 촬영당시엔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이 서사에서 각본이 호크아이를 쏙 뺀게 아쉬움 나름 이유가 있었겠지만
저렇게보니 엔드게임 이후에 지나치게 각자 갈길 가버려서 못만났네
토니랑 블위는 죽었고 토르는 없고 캡아는 늙었고 호크아이는 약하고...잠깐 브루스 이 새끼 뭐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