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수락 연설문 중 일부

우린 모든 인종과 종교, 피부색, 신념을 가진 시민을 위한 안전과 번영, 자유의 새로운 해를 함께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불화와 분열은 빨리 치유돼야 합니다. 우린 하나의 운명, 공동의 운명으로 묶여있습니다. 우린 함께 일어나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저는 시민 절반의 대통령이 아닌 모든 시민의 대통령이 되고자 출마했습니다. 절반짜리 승리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전체를 위해 대통령이 되려고 출마하는 것이지, 반쪽이나 어떤 내제적 문제가 있어서 출마하는것이 아닙니다.

오늘 밤 저는 믿음과 헌신으로 여러분의 지명을 자랑스럽게 수락합니다.

다 좋은말인데...

럼프형이 통합이라고 하니까 이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