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도 쇠젓가락으로 먹음
현지에서도 식초 양념 팍팍침
사실 원래같으면 아~그랬구나~ 하고 말 일인데
그동안 이상한 평양냉면 부심 부리며 남들 지적하던 일부 인간들 업보가 너무 강한 나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양냉면에 식초와 다데기를 넣는건 알못이며 그냥 그대로 슴슴한 국물을 즐기는게 근본이고
쇠젓가락으로 먹으면 맛이 변하기때문에 나무젓가락 어쩌구
저 옥류관 방문 없었으면 아직도 그러고 있었지도 모를 일임 ㅋㅋㅋ
심지어 100년 전 논평에서도 평양냉면은 육수가 진하고 갖은 양념을 해서 맛있는데
서울 냉면은 맹물에 간장풀은 맛이라면서 자칭 평양냉면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근본의 정 반대이야기를 하고 있음 ㅋㅋㅋㅋ
???: 그거 김씨 일가 입맛임! 너 북한사람이야?
난 뭐 양념 푸냐 안푸냐 뭐 이런 건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쇠젓가락은 맛이 변해서 나무젓가락 이 지랄 하는 건 진짜 무슨 수력발전이니 화력발전이니 하는 오디오 자칭 매니아들 보는 거 같아서 같잖음.
평양냉면은 슴슴한게 원조라 주장하기 위해
김일성까지 끌고오고 있음
대체 그들에게 슴슴한 냉면은 대체 뭘까
ㅋㅋㅋㅋ
매콤한 한국식 라면도 어떤 반인반신의 입맛이었다고 하지
걍 먹고싶은대로 먹어라
난 화평동 냉면이 제일 맛있더라
???: 그거 김씨 일가 입맛임! 너 북한사람이야?
매콤한 한국식 라면도 어떤 반인반신의 입맛이었다고 하지
평양냉면은 슴슴한게 원조라 주장하기 위해
김일성까지 끌고오고 있음
대체 그들에게 슴슴한 냉면은 대체 뭘까
난 뭐 양념 푸냐 안푸냐 뭐 이런 건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쇠젓가락은 맛이 변해서 나무젓가락 이 지랄 하는 건 진짜 무슨 수력발전이니 화력발전이니 하는 오디오 자칭 매니아들 보는 거 같아서 같잖음.
ㅋㅋㅋㅋ
금속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ㅂㅅ들임
그러면서 놋쇠그릇에 나옴ㅋㅋㅋ
걍 먹고싶은대로 먹어라
난 화평동 냉면이 제일 맛있더라
북돼지 먹을 거 없어서 고기 샤워한 국물에 물타서 냉면이라고 먹었던걸
그게 전통이라고 잘못 전달된 음식인가?
여전히 있긴한데 진짜 저때를 기점으로 슴슴파들 목소리가 많이 줄어들음
근데 한가지 유의할 점은 옥류관에서 주는 식초는 시중에서 파는 기성품이 아니라 김돼지 처먹으라고 만든 전용 고급 식초임
이새끼도 차단
먹고 싶은대로 먹고 강요좀 안했으면
그 사람들이 사랑하는건
슴슴한 국물이 아니라 슴슴한 국물에서 참맛을 느끼는 나임
교이꾸의 방송 하차 계기 ㄷㄷ
빈수레가 요란한법이지
난 둘다 좋아~
맛이야 어떻든 사실 별 상관없는건데 맛없다 하면 맛알못이라 하는 새끼들이랑 별의별 지랄을 하며 먹는데 참견하는 시어머니같은 놈들이 참 문제야.
저기서는 슴슴한 거는 서울 냉면이라고 하네 ㅋㅋㅋㅋ
앗 옳커니!! 이 프리메이쓰울 놈들이 여론을 조작하고 있었구나!!
요 며칠 평냉 글 많이 보이는데 이거도 쿨탐있는 떡밥인거?
“국물이란 맹물에 간장을 끼트린것가터서 한목음도 마실맛이 업건마는 이곳(냉면)국물이란 고기 삶어낸 국물 그대로를 차게해서 붓는것이라 맛이 훌륭함니다마는” 이건 그냥 간장 넣은 냉면이 맛없는데 간장 안넣은 평양냉면 같은 냉면이 맛있다는 내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