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을 전후하여
청나라군과 일본군은 각각 군대를 조선으로 출병시켰는데
-청나라군은 명목상 조선을 보호하러 온 것임에도
침략군인 일본군보다도 더 조선 민간인을 약탈하는등
군기가 개판이었다
-심지어 서양에서 비싼 돈을 주고 사온 장비들(당연히 일본군의 장비보다 좋은)
제대로 운용하는 방법도 몰랐고 부패한 관리들이 중간에 착복하여
실제 전쟁에서 활용되지 않았다.
한줄요약:
다른 나라 군대가 더 개판이라서
당시 아시아는 진짜 씹막장.....
아프리카는 그냥 인페르노...
서양애들이 존나 전세계를 만만하게 볼수밖에
애초에 지리상으로도 어느한쪽에 먹혔을거임
인구빨도 있음 조선 당시 인구가 1000만 내외 일본 인구가 5000만 이상. 근데 일본군이 훈련 상태도 탁월함 노답.
민비 X발년이...
뿅뿅 밑엔 더 한 뿅뿅이 있는 법
당시 아시아는 진짜 씹막장.....
아프리카는 그냥 인페르노...
서양애들이 존나 전세계를 만만하게 볼수밖에
사실 장비빨이지 뭐
인구빨도 있음 조선 당시 인구가 1000만 내외 일본 인구가 5000만 이상. 근데 일본군이 훈련 상태도 탁월함 노답.
민비 X발년이...
명성황후 도 이름 바꿔야해
뿅뿅 밑엔 더 한 뿅뿅이 있는 법
퍄...
애초에 지리상으로도 어느한쪽에 먹혔을거임
그 당시에는 일본군이 동아시아쪽에선 제일 훈련 잘된군이였지 그나마
거기다 러일전쟁당시 제정러시아도 망하기 직전의 끝물이었지
왜냐하면 메이지 시절 인재가 쇼와 시대까지 살아남지 못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