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앞에 지지율 전주보다 5% 하락한 65%라 합니다.
물론 저 뉴스 나오자 마자 일부 언론은 보도 하는데 ...
좀 이상한 느낌이 듬니다.
리얼미터에서는 상승을 했는데, 사실 저렇게 하락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소문이던 언론들이 가을에 문통 대공격은 이미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늘 강조하지만, 언론은 지지율 하락으로 작업하여 공수처 무산이 목적 입니다.
저 들이 원하는 세상은 언론에게 특혜를 주던 독재사회 입니다.
참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김영란법 이 후로 추석대목이 없는 언론인들이 띵깡 좀 부릴겁니다.
요번 추석뉴스 보도하고 과거 적폐정권 때하고 얼마나 다르게 하는가를 분석 합시다!
권력에는 권력으로 맞서라 - 몽테스키
지지율로 또 장난치는거죠
정치보복이다 이 프레임을
씌우는겁니다
바른정당이 박살나게생겼는데
9%라고요?
한국갤럽이 추세에 비해 좀 많이 튀는 조사를 발표했죠
북핵 이슈가 높았던 이번달 초에 비해서도 추세상 뜬금포
1주 72
2주 69
3주 70
4주 65?
리얼미터 3%상승을 굳이 비교 하지 않더라도
한국갤럽은 북핵보다 mb가 위협적인가봄
에이스티아이는 76%가 mb 수사 찬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