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미카
선생이라는 존재가 플레이어 캐릭터라곤 하지만 솔직히 나라는 존재와는 굉장히 다르고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는 평범한 사람처럼 자책하고 후회하고 누군가에게 위로받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굉장히 좋았음
그런 의미에서 호시노가 더 이해가 되기도 했고 유메 센빠이 포용력 쩔어
미방용 미카
선생이라는 존재가 플레이어 캐릭터라곤 하지만 솔직히 나라는 존재와는 굉장히 다르고 대단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는 평범한 사람처럼 자책하고 후회하고 누군가에게 위로받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굉장히 좋았음
그런 의미에서 호시노가 더 이해가 되기도 했고 유메 센빠이 포용력 쩔어
그리고 젖탱이 뜌땨이...
유메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선생님 탓이 아니에요...
이한마디가 참 좋더라
ㅇㅇ 선생님도 지쳤구나를 느끼게 해주기도 했고 뭔가 여태까지의 일의 보상을 받은 느낌
엥 유메돌아옴?
ㄴㄴ 그건 아니고 선생 상태가 이상해져서 다른 세계관에 잠깐 다녀옴 저긴 지금 보다 2년전에 선생이 나타난 세계선
유메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호시노시노야 그건 아닌거 같아
그리고 젖탱이 뜌땨이...
저 젖탱이가 포용력의 근원이다
선생불쌍함 기억의파편에 계속찔려가는게
ㅇㅇ 뭔가 그거 때문에 더 오락가락 하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