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확장팩따위 일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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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재라 걍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다포기한 사람 맞지?
2달만에 논문발표및질의응답수준의 어휘력을ㄷㄷㄷ
인간은 진짜 재능..
ㅠㅠ 너무 천재라서 삶이 고단 하셨던 분
우리와 생각 하는거 자체가 다르니까
너무 천재라 걍 평범하게 살고싶어서 다포기한 사람 맞지?
인간은 진짜 재능..
2달만에 논문발표및질의응답수준의 어휘력을ㄷㄷㄷ
내가 일본 2년 살면서
일상회화 수준만 배웠는데 저분은 ㄷㄷ
재능이란 것은 깨우치는거랑 같음. 어떤 의미에서 노력은 깨우치기 위해서 하는것. 그러니까 위의 그래프는 노력이 의미없다는게 아니고 깨우치는게 그만큼 중요하단 뜻이 될지도 몰러.
난 개인적으로 그걸 이해력이라고 봄
토닥토닥
재능이 있다는 건 이미 깨우치고 시작하는 거랑 비슷함.
아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네? 를 입문단계에서 이미 체득하고 바로 상위수준의 과제에 도전하기 시작함.
재능 없으면 그걸 알기위해 미친 노력 끝에 간신히 입문단계에 다다르거나 도달 조차 못함.
제 생각에는 노력을 하면 누구나 프로페셔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봐요. 즐기든지 고통스럽게 하든지 승부욕으로 하든지 여튼 열심히 하면 '재능러' 나 '천재 소리'는 못 들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애초에 재능때문에 못한다' 로 귀결되는 직업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냥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써본 댓글임.
동감입니다. 재능이 없어서 못하는일은없다고봅니다.
다만 재능이 있고 없고 차이점은
남들이 인정해주는 수준 혹은
재능이 있는 사람과 비교할 수준까지 가려면
재능 있는 사람과 비교했을때 같은 목표치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는것이겠죠
그 '시간' 조차도 소위 재능없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 시간을 얼마냐 단축한냐로 또 나뉠듯 ㄷㄷ
'교육' 항목이 습득하는 능력을 말하는 거야, 가르치는 능력을 말하는 거야? 전자 같지만.
ㅠㅠ 너무 천재라서 삶이 고단 하셨던 분
우리와 생각 하는거 자체가 다르니까
진심 저런 뇌를 가지면 무슨기분일까?
금붕어나 원숭이들이랑 사는 기분이겠지
일반인이랑 아이큐 차이가 100이 넘어가니깐
사람이 개나 고양이 키우면서 사는거보다 심하다 봐야지
진짜 천재다 vs 아니다로 논란 많던 분이던데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모르겠네
혹시 아는 유게이 없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090600329207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09-06&officeId=00032&pageNo=7&printNo=10441&publishType=00020
이미 79년 당시에도
외국에 나간 것도 일본 후지TV 깜짝쇼에 출연한 것 한 번 뿐이며 외국에서의 석사·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는 보도는 낭설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기사뜨고
정작 대입 검정고시 영어에서 거의 낙제할뻔 함
이분은 진짜 천재야
객관적 행적으로 봐서는 천재는 아닌것같은데.. 뭐 머리 좋은것 자체는 맞는것 같지만 언론에 소개된것같은 그런 천재는 아닌듯
진짜 천재는 낭중지추란 말처럼 드러나게 되있음... 저분의 실적으론 봐서는 과대평가맞음.
이분 강연 들어봤다~우리나라 교육의 최대 피해자 이신분이고 나사에서 인종차별 많이 당하셨음
지금은 교수님으로 계심
나사 갔다는것도 구라일 가능성 농후함
미국 시민권자 아니면 잘 써주지도 않던 시대에 이미 60년대부터 IBM, HP에서 나사에 메인프레임, 전자계산기 밀어넣어서 그걸로 궤도 방정식 계산하던 시절이었는걸
게다가 그렇게 머리 좋은 분이 대입 검정고시에서 2700명중에 2000등대의 하위 그룹이었다지
그래서 구라로 보는게 더 합당해보임
진짜 천재이신건 맞는데 우리나라 설대에서 청강으로 들을수 밖에 없어서 학력이 없으심...그 후 나사에서 돌아오셔서 모든 검정고시 부터 시작하심...
나사에 간게 사실이긴 함??.. 본인이 인간계산기 역할을 했다는데.. 그 시절에도 이미 나사같은곳은 컴퓨터 잘쓰지 않았나...
검정고시 점수가 그모양인건 어릴때부터 일반 교육을 받을 수 없어서 혼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부하신거라 함
궁금하면 건설기술인협회 양재교육장에서 뵐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시길
그건 본인 주장이고.. 나사에서 계산기 셔틀하고 미국에 몇년 있었는데 수학 영어 검정고시가 그모양인건 말이 되나?.. 일반적 교육 운운할 일은 아닌데
당장 아버지도 79년 인터뷰 보면 나사 연구원 같은 말은 한마디도 안하심
05년 부터 본인이 다시 나사연구원 이었다고 얘기하기 시작함
11세(1972년)부터 나사에서 선임연구원의 탈을 쓴 계산원을 했다고 주장하는데 나사는 이미 1960년대 중반에 컴퓨터(계산원)들을 IBM 메인프레임으로 바꾸었음. 70년대 초중반이면 나사에선 컴퓨터로 계산하는 게 보편적이었고, 김웅용이 제아무리 천재라고 해도 컴퓨터보다 계산이 정확하고 빠를 수는 없는 노릇인데 뭐하러 계산 셔틀을 시킴? 그리고 1960년대 나사 계산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랑 영화도 나와있는데 그걸 보면 당시에 이미 나사에서 컴퓨터를 도입해서 나사 계산원들이 직장 잃을까봐 전전긍긍하고 결국 컴퓨터 프로그래밍, 특히 포트란 같은 언어를 서로 배우고 가르치고 하는 과정이 자세히 나옴.
그게 사실이면 언론이 대놓고 거짓말 한거네요. 이거 믿을만한게 없네..
거짓말쟁이로 결론나지 않았나? 군사정권시절에 해외갔는데 입출국기록이 전무하고, 나사에서 일했다고 말한 내용들이 계속 틀리고 이미 그당시에 컴퓨터로 계산은 하고 있었음....(손으로 계산하던 시기는 1950년대까지일 것.)
한 언어를 두달만에 할수있을 정도로 똑똑할려면 어떻게 생긴 뇌구조지?
이분 천재라고 다들 이야기하는데, 막상 연구성과가 뭐냐 물어보면 아무런 답변이 없더라구요.
직접 들어본 강의는 수리학분야였고 본인말씀 안하시다가 강의 끝날쯤 잠시 얘기해 주심...
근데 외국어라는게 최초 1개 습득하기가 어렵지 2개,3개,4개 로 늘려나가는건 시간이 엄청 단축된다고 뉴스기사에서 봤다
실제로 언어학 천재들 보면 70여 개 언어를 하는 사람도 있음. 다만 이 사람들도 자세히 보면 고대 그리스어, 중세 그리스 어, 현대 그리스 어 이런 식으로 세분화된 걸 얘기하는 거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몇 개 국어랑은 좀 다르지만... 어? 근데 그게 더 대단한 것 같은데?!
허언증이지 나사에서 어린애 데려다가 계산기 역할로 썼다는데 굳이 나사가 왜?
제대로 된 학력과 경력도 없고, 이룬 성취도 없고,
설사 어린 시절 천재성을 보여줬다하더라도 결국은 검정고시 조차 겨우 통과할 정도의, 개화하지 못한 범인일 뿐임, 현재는.
나사에서 생홛 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던데...룸메이트가 누군지 냉장고가 어쨋는지 음식이 어쨋는지 뭐 본인이 허언증이 아니라면 기사가 구라겠지
저시절 천재 어쩌구는 지금 방송에서 신동 천재 개오바하는거랑 비슷함
저 사람 천재란 건 저 사람과 주변 사람들의 말 뿐. 실제적인 증거는 아무것도 없고, 구라뿐인데 쉽게 믿어넘어가는 사람들이 왤케 많은지 참.
영재랑 천재는 다른 개념이고, 어릴 때 영재성을 발휘했다고 해서 천재가 되는 것도 아님.
서구권은 그런 걸 이미 당시에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영재라고 해서 떠받들어주거나 능력을 활용하려고 드는 경우는 거의 없음.
뭐 강의 들으면서 이런 기사기 있던데 진짜에요? 할순 없잔여 그냥 들은대로 말했을 뿐이여(나두 물어보고 싶은거 많았는데 아재들 교육장이라 그냥 듣기만 함)
당장 흑인 여성들 나사에 일한 실화 보면 사람 계산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으로 넘어가서 실직 위기 될번한걸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배워서 넘긴게 나오는데
나사에서 먼 계산기 머신으로 씀?
여기 토목 건축일하는 유게이들 없어?
건설기술인협회 교육 받을때 양재교육장으로 가서 함 물어바바~설계시공기술자 전문과정에서 만났었음
진짜 한국 천재들은 올해 수학,물리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하고 온 친구들이고
그런 얘들은 소리서문없이 지나가면서 참... 이 글은 몇번을 보는지.
한때 신동으로 유명했던 송xx도 알고보니 올림피아드 입상이나 뭔가 천재성을 증명할 업적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 보고 좀 깼던 게 생각나네
논문도 못 써서 표절하다 걸렸잖아
개소리 직작해 사기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