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웃으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싫다고 말은 안하네요
1분간 말 안하길래 그냥 다른주제로 넘어감
https://cohabe.com/sisa/380436
저 38살인데 아는 21살 처자한테 장난치다 장난으로 사귈래? 라고 말했는데
- 응급실 의사가 알려주는 서바이벌 메뉴얼. [20]
- 땅수저 | 2017/09/29 12:52 | 4637
- 저 38살인데 아는 21살 처자한테 장난치다 장난으로 사귈래? 라고 말했는데 [24]
- 야융아 | 2017/09/29 12:52 | 4344
- PC 방 양아치 ㅎㅎ [18]
- 개고름 | 2017/09/29 12:51 | 3423
- 펌) 일베 이기회에 없앨 수 있다. [0]
- 어쩌다부랄탁 | 2017/09/29 12:51 | 7080
- 앜 중고딩나라에 [9]
- 걷고또걷고♬ | 2017/09/29 12:49 | 3185
- 이게 진짜 2B지 [29]
- 죄수번호-880210741 | 2017/09/29 12:49 | 5320
- LG 근황 .jpg [13]
- jasone | 2017/09/29 12:48 | 5035
- 요즘 ㅊㅈ들은 발육상태가 참 좋네유 [13]
- 공업용食用油 | 2017/09/29 12:48 | 2133
- 제일 예쁜 우리 도롱도롱이 자는모습 [8]
- 그냥노동자 | 2017/09/29 12:46 | 4810
- 대방어도 땡기고 [25]
- [닭목틀]닝기리독도 | 2017/09/29 12:42 | 2818
- 추석맞이 생활 한복 호불호 [16]
- 타임크라이시스00 | 2017/09/29 12:41 | 3563
- MB, 국민 단합 강조.. 전우용 檢수사 찬성 76%, 이미 단합 [13]
- zimmerfrei | 2017/09/29 12:41 | 2956
- 결혼 장려 커플 이니와 쑤기 [24]
- dodohae | 2017/09/29 12:39 | 2675
- 필리핀 은퇴이민의 실체..JPG [18]
- savanna. | 2017/09/29 12:38 | 5759
- 애셋 아빠의 냉면 [10]
- 시카고댁 | 2017/09/29 12:38 | 3608
말시키지말라자나요
말할 가치가 없는듯
싫다고하면 죽을까봐
낼 성희롱 신고 접수됐다고 전화오는데. . . .
자기 친구들한테 소문 다 낼듯...저 인간이 그런말 했다고 ㅎ
아마 녹취 준비할듯...
충격먹어서 내가지금 무슨 헛소리를 들은건가 곱씹는중ㄷㄷㄷ
그걸 꼭 말로해야돼?
스마트폰 만지작하지 않던가요?
녹음버튼 누르느라
당황류
대꾸할 가치를 못느낀듯...
속으로 욕했을듯 ㄷㄷㄷ
음. 뭐지?
아~다행히 딴 얘기하네~
답안하길 잘했다 ㄷ ㄷ ㄷ
머릿속으로 ROI 돌리는 중
너무 어이없으면 대꾸를 안함
반대로 55살 먹은 여자 이사님이 님한테 웃으면서 사귀자로 하면 어떤 대응을 하실까요?
조용히 웃으면서 말이 없어지겠죠? 그겁니다.
고민 많이한듯
왜 나에게 이런일이 ;;
머리속으로 계산중.....
성희롱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습니다.
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실화냐(?) 라고 생각중이었을겁니다
세상사는 방법을 아는 21세 처자네요.
남친한데 이를까..말까 고민중..참고로 남친은 40살
성희롱으로 고소장 날라올겁니다 기다리고 계세요~~~~``
속으로 오만 생각을 고소할까. 그만둘까.. 나한테 왜이러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