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때 안철수 사퇴해서 투표하기 싫어졌다는데 문재인후보는 아예 안중에도 없었나 보네.
지금도 빠일려나?
사장 공모했을때 되길 바랬었는데 떨어진게 천만 다행이다.
https://cohabe.com/sisa/380325
노종면이 안철수빠 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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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당일날까지 안철수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잖아요
심지어 보궐선거 들어가기전까지도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고요
그게 깔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이 중요하죠
2012년 안철수는 지금과 많이 달랐죠.
2012년발언으로
안철수지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김어준도 저번 총선전까지 안철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긴 했었죠..
솔직히 일반인은 철수횽 지지할수 있다쳐도 언론에처 십몇년을 지낸분이
호남 적폐랑 MB맨들이랑 같이 일하는걸 몰랐을 리가 없는데
고급정보를 많이 알면서도 철수를 지지하는건 정말.. 에러라고 생각됨...
그정도 눈썰미면 사장안하는게 나음....
기자들이 기레기일수 밖에 없는이유 ..
지들의 과거는 겁나게 포장을 잘해서..
지들 밥그릇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로만
살아가는 ㅅㄲ들임..
겨우 이정도 수준으로
그렇게 비장미를 뿜어냈단 말이군
난 처음부터 안철수 별로였음 뭔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하나 성공했다고 이렇게 뛰어주나 싶었음
딱 이명박 보는 거 같아서
평범한 아줌마인 나도 그 * 이상한 걸 알았는데
기자가 몰랐다면 사심이 들어가서 안목이 흐려졌거나
아예 안목이 없었던 거지
보통 사람들은 이미지에 혹하기 쉽지만, 언론인은 팩트 쳌크가 기본인데, 도대체 무슨 팩트를 근거로 안모씨가 좋은 정치인감이라고 생각한 건지, 미스테리입니다. 자기들도 나름대로 안모씨가 자기편이라고 생각한 건가?
노종면은.... 해직언론인이라는 타이틀말고는....
휴가간다고 가서는 그길로 다 버리고 냅다 튄 사람,
자신과 같이 일하다 남은 사람들과 자신이 하자고 있는돈 없는돈 부어서 만든 설비들 내몰라라 하는 사람임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가 어떤 인간인줄 알고 학을 뗀 사람들 많았어요. 일반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그랬는데
옆에서 지켜봤을 기자들이 그걸 몰랐을까요...
김총수도 사람보는 눈이 좋은건 아님...새누리쪽에 대항마가 될 수 있다면 일단 좋게 보는 경향이 있음...
안찰수씨는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가 닭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와 같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대통령 감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12대선 투표날 삐진 안철수 지지자들이
표를 박근혜 쪽으로 대거 몰아줬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일 겁니다.
기레기가 왜 기레기인데요... 다 알면서 저지랄하니까 기레기라고 하는겁니다. 노종면씨는 아직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으니 좀 두고 보죠.. 이빨을 드러내는 순간 아웃이겠지만
그건 개인의 자유에요.
노종면은 돌발영상으로 뜬 인물입니다.
언플해봤자 밑천 다 드러나죠.
그냥 평기자 그이상의 그릇은 못됩니다.
일단 어그로 성공
분열조장 성공
축하해요
2012년 대선 당시 투표하자마자 미국으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전 바이바이 했습니다.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최소한의 시대정신도 없단 말인가.
안철수도 골수팬들 있어요.
IT계열이나 용산, 세운 등등
불황인 이쪽이 안철수가 마지막 탈출구라고 생각한데요.
안철수가 백신출신이라서요.
IT 지원은 실제로 안철수 대선 공약 중에도 있었구요.
생각보다 어마어마하죠.
그거에 대비해서 문재인 대통령도
IT 계열 쪽으로
지원 많이 해서 맞불 작전을 펼쳐야 합니다.
촬수는 깔게 많아서 가만히 있는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