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도 왜 저 박중사(엄태구)씨가 왜 그냥 보내줬는지 궁금 했는데....사실 전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님을 그렇게 괴롭히던 역이여서 여기도 그런가보다 했는데ㄷㄷㄷㄷㄷ 여튼 실화에 실존인물이라니...... 저 박중사라는 분이 없었다면 중요한 역할인데 강한 인상의 엄태구씨가 해서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ㄷㄷㄷㄷ
저도 밀정 생각나더란 ㅎㅎ
저 부분 실화라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이 친구는 목소리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구나 인정하는 명장면이구만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두 이 장면 보고
"깨어있는 군인도 있었구나"
감동받았네요.
헉..실화라구요 이게?? 저도 굉장히 의아해서 픽션인줄 알았는데..
힌츠페터의 회상으로 만든 실화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