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작년에 집 사자고 했잖아” 엄마들 울먹…전국 집값 상승 전환

행복회로임 ㅋㅋ 오를거같으니까 빨리 사라고~

올라라 기도하는 기사

저딴 기사도 집어치워야함
가상의 인물 세워서 얘기하는 꼬라지하고는…

기자 집 못샀나보네
일기장에나 쓰시지 왜 기사를

?? : 암튼 지금 사면 오름 ㅋㅋ

병1신

익명의 엄마가 울먹였나

아니 돈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롤한다
마이너스 피 나서 신규세입자랑 기존세입자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라는 뉴스 본 게 오늘 아침이다

작년엔 더 나락갔을떄 시작점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차 잘못타면 30년 고생할수있음 신중하게

경제지들은 걍 작전세력이라 봐도 무방한 듯

어디 건설사 돈쪼달리나보네

떨어져도 엄마들 울먹

실물경기 개박살나는데 부동산이 오른다고 들어가는거면 안말린다~

엄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집값은 오를수밖에...
물론 좋은자리인경우 지방은 인구감소로 소멸될꺼같고

서울은 뭐 좀 오를 수 있지...근데 지방은 계속 죽어간다구

패드립 나올뻔

“한놈만 걸려라.”

세금으로 떠받혀서 서민에게 버블 떠넘길 시간 끄는중

지랄마 엄마

어허 조정장입니다 폭락하기 전에 잠깐 반짝하는 거죠.

부동산이란 말은 주택자산으로 바꿔야 함....

작년도 올해도 돈없는 데수웅

ㅋㅋㅋ 결국 집값은 올라야하는데 너무 오르면 또 문제임 ㅋㅋㅋ 기사마다 다른 기준

뉴스마다 난리임.
얼마전에 ytn 틀어놓고 있었는데 여자 앵커가 씩 웃으며 '강북에도 평당 5천이 넘는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이러더라고..

대출땡겨라는 말이네 지금 가게부채 사상 최고인데

같이 사는 사람도 계속 저거 얘기 하든데...
경제적으로 악재들은 해결된게 없는데 오르는게 뭔가 이상하지 않냐고 응수하고 있음

그때 집살돈 있던 사람들은 알짜 사서 이미 묵..
그때 대출이자부터 돌았는데 뭔 집....
이혼하고 마누라 이름으로 대환대출 받아서 사는건 봤다.

블러핑인가?

웃긴다.. 내 집값은 떨어졌드만... 좀 더떨어졌음 좋곘어. 평수좀 늘려서 이사가게...

난 주거목적이라 설령 올라봐야 재산세 오르는 패널티밖에없어서 그닥...

우리엄마가 집사자고 했는데 헙

나라경제 씹.창인데 부동산 오른다고 들어가는 병.신들은
제발 숨 10시간만 참아라

난 이제 바닥이라고 생각해서 작년에 집샀는데
더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안산사람은 후회하고있을거같긴하다

팩트는 지금 미분양 역대 최대 갱신중이라는거임

경제지가 경제지가 아니라 시발 걍 투기업자들의 로비세력임

작년 기준, 코시국 전으로 보면 오른게 맞긴 함...
근데 그 사이에 대상승, 대폭락이 있었고 지방은 계속 떨어지고, 서울 경기 인천만 오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