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여덟살 훈남 하늘이.jpg

하늘이 멋지고 대단하네요 ㅊㅊ

어른인 제가 부끄럽네요.하늘군은 꼭 잘될꺼에요^^

지금쯤 20중반 되려나

저스님 일시키고 엄마 위해서 일하니까 조금 준데.. 조금 더 줄게도 아니고.. 나쁘네

훈남맞네

멋진청년일세..

해외지원하기전에 우리나라부터 돌봅시다..ㅠㅠ

대단하다 꼭 성공해라 응원한다

오랜만에 보네요...잘 풀렸으면 좋겠음.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저 마음, 열정이 변치않고, 가지고 살아간다면 꼭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저런아이들 도와주라고 기부하면
다른새끼들이 배가 부르니참 안타깝네

아이고 미치겠네요 진짜..ㅠㅠ 저렇게 어린나이에 큰 짐을 짊어지고 어렵게 살아가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싶다 ㅜㅜ

짝짝짝

이런친구들 볼때마다
우리샵에 초대해서
마사지 원없이 공짜로 받게해주고
맛난밥 늘 사주고싶음;;;

저 영상이 언제적인지는 몰라도
현장은 항상 일이있지않나요?
후배가 현장에서 일하는데
처음에 안전교육? 받고 안전화랑 장비 몇개 사서 시작했는데
매일같이 일이있고 같은현장에 어느정도 적응되면 잔업도 해달라고 부탁하던데요..
미성년자/외국인(불체자안댐)도 가능하다고 뽑더라구요
저도 인테리어/덕트?칸막이 시다 같이해봤는데 시급 8~9천원정도 였고 중식제공에 주5일 몇시간 이상 채우면 주휴수당도 주고.. 숙소도 제공은 하는데..그닥..
기계없이 쌩으로 하는 상하차는 진짜 왜하나 싶었구요..
검수 포장 분류 요런것도 할만했구요..
보통 잔업 가끔하면 월 180~200은 벌고..
그 돈이면 저생활보다는 조금이나마 나아질텐데 ㅠㅠ
하..예전 방송이니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괜찮은 사람 만나서 부모동의서 받고 기술배운다 생각하고 차근차근 일하다보면 어느정도 나아질텐데 ㅠ

저렇게 꿋꿋이 살아가는 어린친구도 있는데
친구들 수입차와 골프관광에 부러워하며 신세한탄만 하던
제가 너무 초라해지네여....
하늘이 화이팅!!

현재근황 궁금합니다

와 나보다 낫네

멋진 녀석이네요

미얀마 난민들 받지말고 우리주위 불우이웃 먼저 좀 도웁시다. 그리고 북녘땅 동포도 중요하지만 저렇게 소외된 우리주위 이웃부터 도와야한다고 봐요

ㅊㅊ

힘내세요 하늘씨 화이팅

평생 힘들게번돈 어디 기관에다가 몽땅 기부하는짓하지말고
힘든사람 직접도와라

대견하다 지금쯤20대초중반일텐데

아직도 일용직일 하고있는거 같네요.
지역에서 안정된 일자리라도 제공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