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벽에 곰팡이가 조금 슬길래 안되겠다 싶어
알아보다가 그냥 많이 팔린것 같은 제품 삼
퇴근 후 샤워 + 에어컨 + 제습기 + 세탁한 옷 + 속옷
이런 조합이면 천국이 따로 없음 ㄷ ㄷ ㄷ
10리터 제품인데 생각보다 물통에 물이
너무 빨리 많이 차서 기겁함 ㅋㅋ
자기 전에 비우면 자고나서 비워야 됩니다
그래도 진작 살걸 ㅠㅠ
https://cohabe.com/sisa/3794428
제습기 좋네요 ㄷ ㄷ ㄷ ㄷ .jpg
장마철 벽에 곰팡이가 조금 슬길래 안되겠다 싶어
알아보다가 그냥 많이 팔린것 같은 제품 삼
퇴근 후 샤워 + 에어컨 + 제습기 + 세탁한 옷 + 속옷
이런 조합이면 천국이 따로 없음 ㄷ ㄷ ㄷ
10리터 제품인데 생각보다 물통에 물이
너무 빨리 많이 차서 기겁함 ㅋㅋ
자기 전에 비우면 자고나서 비워야 됩니다
그래도 진작 살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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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제습기는 천국 ㄷㄷㄷㄷ
소음은 어떠손가요. 예전에 한번 사용한 기기는 소음 이슈가 있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ㄷㄷㄷ
음... 제가 구매한 제품이 중소기업(인듯?) 제품
20만원 짜리라 큰 기대를 안하기도 했지만
소음이 참 애매해요...
신경쓸 정도인것도 같고 별 신경 안써도 될 정도 같기도 하고 ㅋㅋ
차라리 돈좀 주고 엘지나 삼성제품 소음 적은거 살걸...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그냥 가성비 제푼인듯요 20만원짜리라
뜨거운 바람이라 빨래 건조용으로 사용
사람 없을때 방문 닫고 돌리세요.
그렇게 합니다
건조기 수축과 손상이 있는데 반해 딱 좋네요
제습기 장점 아무리 얘기해도 부정하던게 10년도 더 된 듯. 첨엔 그런걸 왜 쓰냐고 바보 취급..
아직도 안 산 사람들은 제습기가 뭔지도 모르고 머리속으로만 현명한 사람들..
10년동안 못쓰고 산건 본인의 불행만이 아닌 가족의 불행..
너무 비약한 글인지 모르나 그만큼 한국의 여름은 제습기 없이 사는건 지옥같은 일이에요.
장마철엔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방마다 돌려줘야해요.
아니 다른것보다 방에 아무것도 없고 비도 안온 날인데
새벽에 물통에 물이 가득치서 작동 멈춘거 보고 진짜 기겁함
위닉스뽀송 최신제품 구입했는데 넘좋음 조용하고 제습잘되소 뽀송뽀송
단점은 40만원가격쁀 ㄷㄷ
작년에 당근에서 위닉스 12리터짜리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