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뒤늦게서야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려서...
요 최근들어 대부분의 2차 창작 활동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주력 하고 았습니다.
다음번 참가는 언제일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지금은 굿즈나 일러스트 짤 뿐이지만
조만간 동인지나 일러집도 내보고 싶네요
타자기와 굿즈 제작은 제가 아니라 부스 같이 열였던 일행것
저는 일러스트만 담당
제가 뒤늦게서야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려서...
요 최근들어 대부분의 2차 창작 활동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주력 하고 았습니다.
다음번 참가는 언제일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지금은 굿즈나 일러스트 짤 뿐이지만
조만간 동인지나 일러집도 내보고 싶네요
타자기와 굿즈 제작은 제가 아니라 부스 같이 열였던 일행것
저는 일러스트만 담당
우왕 개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