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숨어들어간 집안의 음침한 아들이
사실은 황금의 정신 보유자?
이정도면 사실상 운명이 키라를 죽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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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키라 입장에서 완전 억까였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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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인생 꼬이는 상을 가진 남자의 얼굴을 빼앗았으니
Musttryi
2024/07/10 23:53
미친 초딩
밑바닥슬라임
2024/07/10 23:54
머리 존나 좋음
F.B
2024/07/10 23:54
죽을 운명의 남자의 얼굴을 뺏어간 시점에서 쫑난거지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4/07/10 23:55
저정도 추론은 잘 넣었다 생각함
5부에서 그 폴나레푸 스탠드 때문에 서로 몸 뒤섞였을때 디아볼로가
"이러이러고 저러저러해서 저 녀석이 레퀴엠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솔직히 몇번을 봐도 뭔 말인지 못알아먹겠음
Raw Meat
2024/07/10 23:58
5부부터는 너무 꼬아놔서 재미 없었음
Digouter HHT
2024/07/10 23:59
5부는 유독 편의주의적이거나 난해한 묘사가 많긴 해.
갑옷타이탄
2024/07/10 23:58
쟤는 100퍼 스탠드 각성할걸
아디아
2024/07/10 23:58
하늘의 그물은 성글지만 결코 놓치는 법이 없다
Digouter HHT
2024/07/10 23:58
아들 때문에 인생 꼬이는 상을 가진 남자의 얼굴을 빼앗았으니
에이티식스2기내놔
2024/07/10 23:59
그리고 최후에는 얼굴이 뜯겨 죽는 자의 얼굴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