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의 손오공
서유기가 모티브였던 작품답게
파티의 행보는 삼장법사 포지션인 부르마가 끌고 다니고
손오공은 빌린 4성구를 나중에 돌려준다는 말만 듣고 따라다니는 빚쟁이 포지션이었는데
무술대회에서 잭기춘에게 진 뒤로
세계 최강이라는 목표가 생기게 됨
그뒤에 천진반에게도 대회에서 패배하고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우승하면서 무인편이 완결났으니까
첫 무술대회편이 결정적인 터닝포인트였던거같음
드래곤볼의 손오공
서유기가 모티브였던 작품답게
파티의 행보는 삼장법사 포지션인 부르마가 끌고 다니고
손오공은 빌린 4성구를 나중에 돌려준다는 말만 듣고 따라다니는 빚쟁이 포지션이었는데
무술대회에서 잭기춘에게 진 뒤로
세계 최강이라는 목표가 생기게 됨
그뒤에 천진반에게도 대회에서 패배하고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우승하면서 무인편이 완결났으니까
첫 무술대회편이 결정적인 터닝포인트였던거같음
Z에서도 목표랄거없이 암튼 강한놈나오니 싸운다였지
피콜로한테 팔다리 작살나며 싸우는 와중에서도
링 안에서 버틴거 보면 진짜 우승에 간절하긴 했었음 ㅋㅋ
밥 먹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자고, 열심히 수련한다 충분하지 않나?
만약 모험물로 계속 갔다면 어떤 이야기였을지 궁금하네요
Z에서도 목표랄거없이 암튼 강한놈나오니 싸운다였지
어쩌다보니 주인공의 역할은 베지터가 나눠가지긴 했지
밥 먹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자고, 열심히 수련한다 충분하지 않나?
만약 모험물로 계속 갔다면 어떤 이야기였을지 궁금하네요
피콜로한테 팔다리 작살나며 싸우는 와중에서도
링 안에서 버틴거 보면 진짜 우승에 간절하긴 했었음 ㅋㅋ
그때도 우승 못하면 3연콩 당하는거라 이미 억까로 2연콩 중이었음
Z편
라데츠-니네 다죽일거다 - 잡아야지 - 베지터라는 더 쎈놈이 와서 다 죽일거다 - 잡아야지 - 알고보니 나메크성이란게 - 더 쎈놈이 - 잡아야지
아니 나메크성은 애들 드래곤볼로 살리려고 간거잖아
아무튼 나메크성으로 가서 잡았죠
맞는 말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