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30랩으로 살짝 핣는중이긴함
요즘 모바일 게임하면 일단 기억잃거나 처음오는 세계여서
옆에 투머치토커나 안내자를 하나 붙여서 기본 세계관이나 조작구조 등을 알려주는게 대세엿는데
오랜만에 젠존제는 이미 충분히 게임속 세계를 잘알고있는 주인공으로 발탁됨
그래서 그런지 일단 선설명 후진행이 아니라 일단 들어가서 때려부순다음에
-아 원래는 이러이러햇는데 이렇게 됫네? 지금은 왜 이렇지??- 라면서 세계관을 설명과 함께 다음 떡밥도 던져줌
보통 웹소설전 전게와 다르게 옛날 종이책소설이 이러햇는데 모바일게임 환경에서도 이렇게 하니깐 의외로 나쁘지않고 몰입이 잘되는게 진짜 잘만들긴한듯
물론 무지성 스킵때리고 액션만 즐겨도 상관은 읎긴한데
이번작 저는 스토리는 전부 즐기면서 할뜻
미요호가 과금은 매워도 게임은 진짜 잘만드는듯
(사실 엘렌이 긔여워서 아무튼 재밋음)
미호요 딴겜을 떠올려보니
스타레일 : 기억을 잃음
원신 : 처음오는 세계
ZZZ : 걍살고있었어!
젠레스는 아예 시작부터 탑티어 능력자였지...
돌고래는 맛있어
2024/07/10 10:08
스토리 자체는 괜찮은데
단점으로는 아직뭔가 뽕맛이 없음.
좀지나면 나올듯?
박스줍는소년
2024/07/10 10:40
뽕맛도 일단 2장들어와서 마지막에 뽕맛주는
딱 기승전결을 지키는 플롯인듯. 문제는 대쇼츠의 시대에 그것이 맞냐고 한다면...
돌고래는 맛있어
2024/07/10 11:06
주인공이 전투를안하는 캐릭인데 어떤뽕맛을줄지 궁금하긴함
☎
2024/07/10 10:09
미호요 딴겜을 떠올려보니
스타레일 : 기억을 잃음
원신 : 처음오는 세계
ZZZ : 걍살고있었어!
아무고토 몰라요
2024/07/10 10:15
젠레스는 아예 시작부터 탑티어 능력자였지...
박스줍는소년
2024/07/10 10:40
ㄹㅇ 오랜만에 이런설정이라 오히려 신선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