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를 먹으러 가는 펀쿨섹좌와 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버무림 연속기

꼴랑 특종 정보도 미리 귀띔받지 못해서 직접 발로 뛰어야되는 하급 기레기가 상대하기엔 벅찬 인물이지. 의원 세습제나라라서 날때부터 정치적 답변했을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 존나 좋은 애야.
쟤가 높은자리 가는건 사실 한국 입장에서 별로 재미있는 상황은 아닐 것임.

해석이 더 대단하네 ㅋㅋㅋ
정말 해석대로면 정치력이 만렙이라는거네.

말 잘 한거네..?

이거시 꿈보다 해봉인건가

밈적으로 소비되긴 하지만 유능하긴 유능한놈이지

근데 저사람 최근 후쿠시마가서 후쿠시마 음식 먹었다던데 곧 급성백혈병 걸릴거같음

펀쿨섹좌 초기에 완전히 바보로 받아들여질때 저거 혹시 머리 진짜 좋은거 아냐 난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숨기는거 같아서 무섭다 라고 썼더니
유게에서 말도안되는 소리 말라고 핀잔받고 비추폭탄 받은거 기억나네

ㄹㅇ 펀하고 쿨하고 섹시한 대답 ㅋㅋㅋ

쟤 진짜 얼버무리고 빙빙 돌려서 무마시키는거 잘하는거같아

얘 진짜 알고 하는거라니까
김종민 같은 애

쟤 말하는거보면 자기 화법으로 은근 잘맥임 머리 존나 좋은놈임

펀쿨섹좌 머리가 보통이 아님

므찌다

굉장한 회피 기동이군

정치인이 너구리에 비유되는데 얘는 폼포코대장급임

저렇게보면 완전히 무지한건 아닌거같엌ㅋㅋㅋㅋㅋ

사실 가정에서 온실가스 소모하는거보다 공장에서 온실가스 소모하는게 압도적으로 더크기떔에 저대처도 어느정도는 맞는거같다

펀쿨섹화법이라기엔 사실 할 말은 다 했지. 환경에 안 좋은 거야 누가 모르겠냐만 수요를 악마화할 수는 없잖아.

암투가 난무하는 저 동네에서 어떻게 펀쿨섹이라는 특성을 달고 살아남았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보통이 아니라는 소리다

그냥 그때 발언이 나온 상황 빼놓고 보면 웃기다고 넘어가겠지만 당시 상황까지 보니 정치적으로 머리는 좋은거 같네 ㄷㄷㄷ

얘 멍청한게 아니라니까......

저런거 보면 펀쿨섹좌는 그냥 바보컨셉이지 머리는 상당히 좋은거 같은데...
괜히 잘났다고 나대지도않으면서도 그렇게 급떨어져보이지도 않게..
무난 무난하게 보이려고 하는 느낌이야...

저걸 의도 했든 안했든 다 빠져나가는 대답을 했다는게 정말 머리 좋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