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디핑 버켓 17900원 (핫크리스피 통다리 8조각 +디핑소스2개)

저는 맛이 약간 저하된 건 둘째치고,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그나마 가던 1+1 데이 (하도 안 가니 이름도 까먹었네요)조차도 안 간지 몇 달 됐네요. 가격은 가격대로 올리고 크기는 작아지고, 사람 갖고 장난치는 건지

맞아요 크기 진짜 작아짐.그래도 아직은 치킨나이트에 3조각 시키면 아직까진 가성비 괜찮긴 해서 가끔 먹고있네요.

행사날은 맛이 확 떨어져요

행삿날에는 덜 익은 것도 먹어 봤네요.. 평상시에 하고 있는 21시 이후 행사 때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이름도 바뀌지 않았나요? 옛날에는 크기도 크고...

사람들이 크기 작아졌다고 했을 때 별로 공감이 안 갔는데
지난주에 주문해 보니 진짜 작아도 너무 작아졌더군요.
6+6으로 받은 게 버킷에 이렇게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전 옛날 춘천에서 먹던 맛 못 잊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어봤는데 다 이상해요
kfc는 다 직영이라 바뀌면 전부 바뀐거에요

크기도 작아지고 무엇보다 맛이 없어짐.
KFC는 오리지널 먹는맛에 가는데 이젠 갈일없어짐.

역시 그랬군요...오리지널 진짜 맛있었는데...

참고로 예전에느 만원에 먹었습니다... 블랙라벨 큰사이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