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정에 맞선자 카즈하-최초로 일태도를 막아냄
개척왕 레너드-바람날개 최초 제작자, 모든 비경을 섭렵함
모험왕 스탠리-잿더미 바다에서 살아돌아옴
뭐 이런 느낌인데
소드 마스터:혼자 칭송의 교주 잡음
선브링어:하늘의 공동을 없애고 방부를 발명함
조이어스:혼자서 신의 미궁 통과/공동 탐색경로 만듬/조사왕
지팡이군단:세명이서 검은벽을 37km 밀어냄
아르케 교수-거의 모든 공통의 특성을 밝혀냄
율자나 신이나 에이언즈 같은 초월자들 없어서 규모 면에서는 작을지 몰라도 라노벨 헌터물에서
인간으로서 한계에 도전한 명예의 전당 플레이어나 랭커들 같은 느낌 팍 들어서 다른 시리즈 초월자보다 더 흥미로움 ㅋㅋ
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만만함과 동시에 현실과 판타지의 아슬아슬한 경계점에 있는 업적들에 대한 경이로움이 있음.
그래서 검은벽이 뭐냐고!!!!!
나는 원신보다 붕괴 3rd 느낌을 좀더 받긴함
재앙의 근원과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도 그렇고 일부 캐릭터 때문에 젠레스판 불을 쫓는 나방? 느낌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