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정에 맞선자 카즈하-최초로 일태도를 막아냄
개척왕 레너드-바람날개 최초 제작자, 모든 비경을 섭렵함
모험왕 스탠리-잿더미 바다에서 살아돌아옴
뭐 이런 느낌인데
조이어스:혼자서 신의 미궁 통과/공동 탐색경로 만듬/조사왕
율자나 신이나 에이언즈 같은 초월자들 없어서 규모 면에서는 작을지 몰라도 라노벨 헌터물에서
인간으로서 한계에 도전한 명예의 전당 플레이어나 랭커들 같은 느낌 팍 들어서 다른 시리즈 초월자보다 더 흥미로움 ㅋㅋ
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만만함과 동시에 현실과 판타지의 아슬아슬한 경계점에 있는 업적들에 대한 경이로움이 있음.
여ㅤㅤㅤ우ㅤ
2024/07/08 14:55
그래서 검은벽이 뭐냐고!!!!!
린후
2024/07/08 16:15
나는 원신보다 붕괴 3rd 느낌을 좀더 받긴함
재앙의 근원과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도 그렇고 일부 캐릭터 때문에 젠레스판 불을 쫓는 나방? 느낌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