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라디오 채널인 WURD가
얼마 전 조 바이든과의 대선 인터뷰 방송에서
바이든측이 미리 질문의 내용을 정해줬으며
자신들은 그걸 수용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은 관변매체가 아니며
더 이상 자사의 독립성을 해쳐서는 안된다 여겨
이를 폭로한 것이며
사죄의 뜻으로 라디오 진행자가 사퇴한다고
펜실베니아 라디오 채널인 WURD가
얼마 전 조 바이든과의 대선 인터뷰 방송에서
바이든측이 미리 질문의 내용을 정해줬으며
자신들은 그걸 수용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은 관변매체가 아니며
더 이상 자사의 독립성을 해쳐서는 안된다 여겨
이를 폭로한 것이며
사죄의 뜻으로 라디오 진행자가 사퇴한다고
추하다 ㅡㅅㅡ
승리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군. 언론과 표현의 자유처럼 미국에서 신성시되는 가치가 없는데, 그걸 훼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