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친구 만나고 올테니 아이패드 보면서 혼자 있어.
딸 : 나도 같이 갈래...
엄마 : 너 몇살이야? 7살이지? 혼자 있을 수 있지?
딸 : 응...
얼마뒤 울기시작하는 아이...
45분뒤에 나타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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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쉬려고 갔던 동네카페 앞테이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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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한테 .. 흠 ..
저런것도 애미라고
하...
납치 유괴 같은 범죄가
작은 나라라서 다행.
아이 잃어버리면 지옥맛을 볼텐데
ssiburalnyunene
엄마친구 만나는데 애를 못데리고 가는 상황이..
불륜하는 것도 아닐텐데
어? 이거 아닐까요? 불륜 알리바이 만들려고 애 데리고 나온거네요.
댓글들이 왜 이리 더러움?
이게 자게죠 ㅋㅋ
깨끗한척은 ㅋ
놀터에서는 부모 없이 혼자 놀긴하더군요
울집딸은 3학년인데 집에 혼자 못있음 ㅡㅡ;
남친 만나고 왔나보네...
뭘 하고 왔을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