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지원율 근황

인생 막장 새끼들 많이 들어갈 예정

오피셜로 소모품됐는데 누가 지원함
아 ㅋㅋ

우리나라서도 군대갈래 깜빵갈래가 나오겟구만

갔다하면 좋은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는데 가겠냐고 ㅋㅋㅋ

자업자득임 ㅋㅋㅋㅋ
해병 비문학이 지금의 반정도만 터졌어도 이렇게 여론이 나락 갔겠냐구

가는게 ㅂㅅ

그러고보니 해병도도 여자 뽑나?

깨알같은 자존심마저 박살났는데 어느 병ㅅ이 지원하겠냐?

그냥 육군에 가도 훈련받다 죽는판에 해병짜장까지 먹으며 국가공인으로 죽으라고 시키면 죽어야 하는 해병대를 누가 감.

이미 대한민국 군인에 대한 이미지는 사실상 노예 소모품에 가까워서
사실상 안다치고 전역하는게 최고인건데,
(뭐 사건많지, 간부에게 훈련시 급식비 강제 청구논란이나,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부실한 보상이라던가
최근 터진 해병대 관련 사건이나, 등등..)
그걸 굳이 더 빡쎈데까지 본인이 자원 입대하는게, 요즘은 오히려 자기 스펙에 마이너스가 됨..
기업에서 해병대 나왔다고 + 점수 주는건 옛말임.
뭐 +점수 주는 곳은 단순노동하는 중소기업에 해당할 순 있겠지만
대기업 입장에선 해병대 나왔다고 +점수를 준다? 글쎄..
장교로 갔다왔다고 해도 +점수 받기 힘듦...
기업 입장에서는 자기 회사일 잘하는 경력직급의 사람이 필요한거지,
뭐 미국 하버드까지 갔다온 사람 vs 해병대 갔다혼 사람 있으면 당연히 누굴 뽑겠음?
오히려 해병대를 나왔다고 하면, 내세울게 해병대갔다온것밖에 없는 스펙이려나하고 생각할지도.
전역하고도, 내세울게 해병대 갔다온거 밖에 없어서 동원 예비군훈련에서 기수놀이하고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 마주칠 때마다, 기수놀이 해줘야하는데,
그렇게 기수 계급놀이가 좋으면, 장교로 임관하지, 왜 병사끼리 그런지 모르겠긴함.
이런 사실이 알려져서 안그래도 강제로 가야하는 군대 최대한 안다치는 게 답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