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젠레스) 2장 뽕을 다 채운 장면

(녹화 안해서 유튜브에서 퍼옴)

숨겨져 있던 프로토타입 기체

위기상황에서 갑자기 생각나는 죽은 아버지의 말

계속 그 놈이라 부르던 아버지를 아빠라고 불러줌

어릴 때 지어준 이름을 외치자 갑자기 각성하는 프로토타입 기체

저거 말고도 온갖 클리셰를 다 갖다놨는데

클리셰가 괜히 클리셰가 아닌거같다고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

성우 연기랑 맞물리니까 뽕을 한방에 다 터뜨려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