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동생에게 계속 얹혀 살 계기를 제공 해 주는 언니의 모습도
자택근무 이긴 하지만 언니에게 폐를 끼칠까 빠르게 취업해서 화장실에서 지쳐서 잠들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동생의 모습도
자매간의 우애가 아름다운 만화였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동생에게 계속 얹혀 살 계기를 제공 해 주는 언니의 모습도
자택근무 이긴 하지만 언니에게 폐를 끼칠까 빠르게 취업해서 화장실에서 지쳐서 잠들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동생의 모습도
자매간의 우애가 아름다운 만화였습니다
쩡인데.. 아무리 봐도
이제 3p로 넘어가면 완벽하군
양아치인데 동생 ㅋㅋㅋㅋ
ㅇㅇ 맞아
언니 등골 뿐만 아니라 다 뺏어 먹는 동생이자나...
일단!
이제 3p로 넘어가면 완벽하군
쩡인데.. 아무리 봐도
ㅇㅇ 맞아
잠시후...
ㅆ
양아치인데 동생 ㅋㅋㅋㅋ
일단!
유륜 보이는대?
헉
도리
일부다처 엔딩이군;;
유륜 보이는거같은데
아 처진눈 진짜 쌉대꼴이다
취업을 형부에개 했나보네
언니 등골 뿐만 아니라 다 뺏어 먹는 동생이자나...
제목 좀 요
점장이 그런 말을 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