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모동숲
1305만 -> 4536만
젤다의 전설 신트포 2 -> 야숨
426만 -> 약 3355만
슈퍼마리오 3D월드 -> 오디세이
589만 -> 2796만
(울썬문/썬문)
(소드실드)
(스바)
7세대(확장판 포함) 약 2554만
8세대 2627만
9세대 2492만
이새끼들
다른 스위치 게임은 수작 명작으로 나와서 판매량 곱절로 뛸때
혼자 3ds로 나온 게임들이랑 판매량 차이가 딱히 없음
닌텐도 3대장 마리오 젤다 포켓몬이였는데
포켓몬은 무슨 이젠 마리오 젤다 동숲임
대신 대충 만들어도 판매량이 보장되잖슴
다른개발자들 머리쥐어짤때
근데 게임 꼬라지 치고는 1000만장 넘게 팔리는거 준내 대단함 ㅅㅂ
애초에 100만장도 팔기 힘든 세상인데 1000만장이면 미친거지
오오모리랑 마스다 강판하고 실력있는 개발자가 왔으면 좋겠음
마스다는 근데 이미 포켓몬 컴퍼니인가 가서 사무직 하고 있음 개발에는 참여 안하고
나오는 시기랑 양을 보면 포켓몬이 더 대단한 느낌인데요;;
대신 대충 만들어도 판매량이 보장되잖슴
다른개발자들 머리쥐어짤때
거의 매년 내는데 매번 이천만 뽑는 포켓몬을 판매량으로 까는건 좀...
좀 억까아님?
문제는 비교로 가져온 다른 게임들 완성도하고 ㅈ박은 포켓몬 완성도하고 비교해서 생각하면 가성비 ㅅㅂ 개압살하는 수준이라
그 게임꼬라지로 천만넘기는거면 대단한거 맞는듯한데?
근데 또 개발 텀을 보면 뭔가 감안을 조금 해주곤 싶고... (물론 그걸 감안해도 게임 좀 잘 좀 만들라고 빠따를 휘두르고 싶긴 하고...)
닌텐도 본사랑 겜프릭의 개발력 차이를 보면 기대를 접어야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발매텀생각하면 거의 매년 2천만장파는건데 그건 대단하지....
포켓몬도 다른게임처럼 차기작 5년있다내고 그러면 퀄리티 굉장하려나
콜옵이나 FC같은거지... 2년마다 내고 확장팩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