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 팬들에게 마리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前(전) 소니 코리아 사장 카와우치 시로 아저씨
당시 콘솔시장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직접 게임매장을 방문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기도 하며
한글화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여겨지는 수 많은 게임들의
정식 한글화를 적극 추진시킨 기념비적 인물이다.
플스 팬들에게 마리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
前(전) 소니 코리아 사장 카와우치 시로 아저씨
당시 콘솔시장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직접 게임매장을 방문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기도 하며
한글화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여겨지는 수 많은 게임들의
정식 한글화를 적극 추진시킨 기념비적 인물이다.
찰진손맛!
이때는 좋았다 이때만.........
PSP, PS3 시절엔 플스겜은 한글화 안나온다고 불평하는 사람 있으면 오히려 아마추어같이 새삼스럽게 뭘 그런걸 따지냐고 하던 시절이었지 ㅋㅋㅋ
한국어화를 당연하게 인식하도록 해준 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