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일때 모습도 그렇고 설정풀리면서 느껴지는것도 그렇고 진짜 과격하고 모르는존재들한텐 거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데 척자는 자기 기억못하는데 그래도 지 애인이라고 그렇게 아양떨었단말이지?
마망 : ".......여자의 내숭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