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p / kodak color 200 / summilux 50 asph 조합으로 필름 룩북을 찍었습니다.역시 필름이나 디지털이던 빛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거 같아요.어떻게 찍어도 만족스러운 날이였습니다 :)
톤 대박이네요. 전부 스트로보 터뜨리신건가요?
중간중간 필요하다 생각할때 쓰긴했는데 15-20프로 정도만 사용한거 같아요~!
노출계가 따로 있지만, mp내장 노출계 보면서 상황별로 언더나 오버로 노출만 잘 맞춰도 톤이 잘나오는거 같아요~!
역시 이쁜 츠자사진이 있으니 포럼이 밝아진듯한 기분마저 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