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페스티벌 한번쯤은 들어봤을꺼임,
대구사람이라면 가보거나 소식을 들어봤는데, 축제가 별로인건 둘째 치고,
제일 ↗같은게 뭐냐
바로 이 인간들이다.
누구냐 자체적으로 환경단체 동물단체,또는 채식주의자 놈들이다.
이 인간들이 역겨운이유는 치맥페스티벌이 두류역이란곳에서 열리는데 내려서 약 500m걸어야하는데 500m걸어가는 내내 지랄을한다
여러분들은 지금 우리들의 친구를 죽이고있다 살인을 자행하고있습니다!!!
이지랄을 500m내내 지랄함
아니 그 좋아하면 집에서 본인이나 지켜 난 치킨이 좋아 닭가슴살 좋아해
3년전인가 친구들한테 치킨 맥주 맘껏사줄일이 생겨서 저기가서 니들먹고싶은만큼 사주겠다해서사주러가는데
계속 들러붙으면서 지랄함,
살인을 자행하고있다고.
그리고 살인의 인은 사람인데 닭은 사람이 아니고..
진짜 왜 이런 동물단체는 매년와서 지랄하는걸까
시민단체 지원금 꺼억 기부금 꺼억 꺼억 꺼억 하기 위해서?
와 시발 잠만 두류역에서 그 공원까지 걸어가는 내내 지랄을 한다고? 그날씨에? 뭐지? 염왕인가?
그럴 땐 이렇게 대응 하면 됩니다.
그럴 땐 이렇게 대응 하면 됩니다.
난 그렇게 했음 한번은 살인의 인은 사람을 뜯하는거다멍천한아줌마야 라고따지니 다음해는바꾸더러
와 시발 잠만 두류역에서 그 공원까지 걸어가는 내내 지랄을 한다고? 그날씨에? 뭐지? 염왕인가?
시민단체 지원금 꺼억 기부금 꺼억 꺼억 꺼억 하기 위해서?
냅둬
가족들 중에 누가 동물이랑 바람나서
동물이 새아빠나 새엄마나 처제나 기타등등 가족이 됐는갑지
저런것들까지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닐 정도로 현대사회가 풍족하긴 하지
저런거 아니면 눈에 띄는 실적적 활동이 없기 때문임
그냥 우리 활동중이에요 하고 쇼 하는거
벚꽃축제 반대 시위도 한번 본적있음... 거참.
돈 벌러 나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