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용해도 막히지 않는 프린터 추천바랍니다.

잉크젯이면 브라더프린터요

컬러 레이져는 안막히죠 잉크는 어쩔수 없어요

캐논프로521쓰는데 상시전원 넣어주고 가끔 노즐청소해주면 막히지는 않더군요 4년째
추천은 못하겠네요 잉크 교환하니까 150만원 들더군요 ㅠ

끌 때 제대로 전원오프 해서 완전이 오프된 후 전원을 빼면 문제가 덜 하더군요.
대개는 전원 인가되어있는 상태에서 전원스위치로 안 끄고 콘센트를 확 뽑으면 문제가..ㄷㄷ

사진 품질이 필요하지 않다면 레이저 프린터가 최고죠..
어쩌다 한 번 찍어도 잘 나오니까요..

DNP 등의 리본카트리지 열전사 방식이 그래도 관리가 쉽죠. 화질도 좋고.
잉크젯은 무조건 막힙니다. 안쓰면.
덜하고 더하고 차이죠.
단점은 대체적으로 광택이 있는 전용 용지만 써야한다는거지만.

전직 출력직이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에 요즘은 어느정도급 이상되면 전원 꼽아둔 상태로 두면
알아서 가끔 헤드관리 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론 프린터 구입을 추천하진 않는 편인데요. 원하는 색을 뽑기 까지 캘리 작업에 비용과 시간이 정말 많이 듭니다.
캘리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소모품이나 부품 정비가 필요한데 잉크값 용지 값이 만만치 않고 출력양에 따라서는 몇년 사용했을때 헤드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 비용이 프린터 가격 보다 약간 싼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저는 사진 출력할일이 많지 않다 보니 주로 찍스 같은 인터넷 인화 업체를 이용하고 일반 문서 출력은 근처에 있는 24시간 출력점에서 하고 있는 편이네요.

가끔 뽑으면 절대로 그냥 맡기세요.
잉크젯관리는 배보다 배꼽...보다 훨씬큽니다.
업으로해서 자주 뽑는게 아니라면요.
저도 개인프로급 프린터 함 쓰곤 다시는 안삽니다.
당연히 자기가 크게 뽑아보고 하면 진짜 멋지고 그런데
자주 뽑자니 유지비가; 안뽑다 막히면 유지비가!!!!!!!
이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