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언론인 최승호가 썼던 글 복습

너같은 유사 기레기들이 엠비란 괴물을 대통령으로 만든거다

근데 저런 이유로 mb에게 당해도 된다는 얘기가 있긴 했나요?
금시초문이라... 오히려 광우병 등등으로 엄청 응원했던거 같은데..

세월호 초기에 구조 관련한 오보를 햇으면 세월호 유족들에게 사과라도 해 보시던가.
언론은 비판만 하면 되고 책임은 없다는 말인가?

돌이켜보면 노통이 다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한건 아니잖아? 현재 나온 수치로만 따져봐도.
너희가 펜대로 경제 망했다, 국방이 약하다고 적어 댔잖아, 이에 대한 반동으로 mb가 나온거고.
참... 당원과의 질의응답 보니 화법이 그쪽가 다르지 않더라

노무현 정부의 업보라고 주장하는 걸 보니 최승호 저 사람도 자기만 잘난줄 아는 것 같군요.
국민에게 올바른 선택과 판단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mb같은 끔찍한 인물이 대권을 잡을수 있었을까요?
말은 제대로 해야되지요.....
정부의 일에 발목을 열심히 잡기만 하던 야당들과 함께 노무현 정부를 다같이 모두까기를 했었죠?
장부를 비판하고 문제점을 찾아내는것만이 언론의 역할인양....
당시 한나라당.....지금의 자요당의 전신이었죠.
그들의 오래된 악행을 알면서도 개혁을 해보려 했던 정부의 힘을 뺐었던 것에 언론이 일조했음은 부정할 수 없는것인데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믿는 오만함이 정말 싫습니다.

미래의김장겸..쯧쯧..불쌍따..속이시커멓다.

책임없는 언론꼰대리즘

최승호, 이상호 이 두 기레기쉥키들도 사과하는 법 좀 배워야죠. 제발 제발 저 쓰레기들한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노통 엠비일당 셍키들이랑 저 기레기 생키들이 죽인게 맞아요. 저 생키들 살인자 맞습니다.

엠비 정권에서 탄압당한 건 자기들 업보죠 뭐.

ㅆㅂㄴ

xp에서 엠빙신 그만두고 스피커 파시는 분이 과거 이와 유사한 글 올린거 보고 엄청 화가 난적이 있었는데....얘들 다 이런 생각하는거 맞습니다. 노대통령님의 민주주의를 우유부단이라고 생각한다는거...그로인해 쥐새끼같은 괴물이 탄생했고 지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한다는거....이거 정말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저는 엠빙신 언론 정상화 절대 믿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갖고 있는 얘들이 하는 방송언론이 정상적일 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자가 저런 소릴한다?? 말이 안되죠. 피해의식과 자아의식에 쩔어 있는 얘들입니다.

분명히 최승호의 발언이 이명박 정권의 탄생이 전적으로 참여정부의 실패 때문이라는 지나친 논리적인 비약이 있고, 노짱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거슬리는 표현입니다.
누리꾼들 중에서 피디수첩 때문에 노무현이 죽었다고 계속 공격 하는 사람들이 있어가지고 올린 글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피디 수첩 때문에 노무현이 죽었다고 공격하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그리고 최승호의 발언은 그렇게 틀린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정권연장의 실패는 노무현 책임론을 반복 재생산하던 언론과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결론은 저도 저 발언이 나왔을 때는 엄청난 분노가 일었습니다만, 시간을 가지고 찬찬히 곱씹어 보면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한번의 발언이 나온 시기는 충격적인 대선 패배 이후 야권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책임을 물으면서 비수를 꽂 상황임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잘 모르겠지만 이거 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 힘들지 않나요?
글 형식도 자신을 비판한 사람에 대한 답문에 가까워 보이구요 .
누가 어떤글을 먼저 썼는지 , 그런거 없이 그냥 올리고 비판하면... 좋은거 같지 않아요
그동안의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요 ...

뭔 개소리야 ㅆㅂ

정권재창출 차원에서만 보면 틀린 말은 아니죠 인정하기는 뼈아프지만...

돌았네. 저런 개논리면 뭐든 찍어바름

뭐라고 했길래 저런 답변을 내놨는지 궁금하네요
"정권연장"면에 있어선 틀린말은 아니지않나요?
유사언론인이라는 조롱을 들을만큼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아요 이 부분만 봐서는.

업보라는 말은 '잘못'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선악을 행한 결과 다가오는 과보를 업보라고 하는 겁니다.
저 정도의 발언은 언론인으로서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공범자들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참여정부의 언론관은 최고였다고 그 어떤 간섭도 없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PV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언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식으로 모두까기를 해버리니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갖길 싫어하고
기왕이면 돈이나 벌게해준다는 사기꾼을 찍지-
자기가 이명박에 탄압당한것만 기억하고
자기같은 사람들이 이명박을 만든것을 모르고 있네요.

해직기레기생쿠들

그 말이 아직까지 유효한 듯해요.
방송계의 조동중이 한경오로 탈바꿈하려고
문재인님 등의 재정적후원을 원했듯
고통받았던 시님들의 정서적 후원을 바라는 모습.
사장이 바뀌고 조직이 바뀌어도
적잖은 시간동안 경계의 시선으로 지켜봐야합니다.

'피디 수첩이 노무현 정권을 비판해서 정권 내줬다' 고 하는 기조가
진보진영에 있었던게 아니라 진보 진영을 분열하기 위해 이용한 말들 가운데 하나겠죠.
최승호 피디는 방송장악의 대표적인 피해자이다보니 저런 분열성 낚시에
쉽게 걸려들었던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래서 MB에게 당해도 싸다는 조롱에 발끈해서 참여정부를 욕보인거겠죠.
이해할 여지는 나름 있지만 최 피디가 너무 일반화시켜서 매도한 것도 사실이네요.

노무현 정부의 업보가 맞지요.
딴나라당과 떡검과 기레기들을 인간 취급해준 업보

멀쩡한 참여정부를 실패라고 낙인찍은
당신들 언론 책임이지
왜 노통 책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