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이 바로 이 시장 앞에 살아서 나도 매주 지나쳐 가는 곳이긴한데
원래 시장 자체도 규모가 커서 주말 낮에는 차들이 못 지나다닐정도로 그런곳이다보니 푸드트럭 생기고서 방송타기전에도 사람들 꽤 있었는데 (대신 그때는 장사 되는곳만 됐었고)
근데 이제는 백종원 방송 타고 케어 되고 하다보니까 주말에는 미어터지더라
저거 아니어도 시장 때문에도 그렇고 그 시장 위로 또 수원에서 제일 크다는 제일교회가 있는데
일요일 오후 12시~오후 5시까지는 차+사람 때문에 헬 오브 더 헬임
가볼거면 진짜 차 아예 다른데 멀리다 대고 걸어가는걸 추천할 정도
심지어 끝나고
후에 안타까워서 우는모습보니까 진짜 성공하실거같드라
화이팅
고구마 사이에 사이다 하나는 껴주는구나.
저런 마인드가 성공으로 다가가게 하지
음식장사는 저렇게 해야지
방송 이후에도 방송 입소문빨 없이도 손님 많이 왔으면 좋겠네. 본인도 저때의 마음가짐 잘 유지하고
심지어 끝나고
후에 안타까워서 우는모습보니까 진짜 성공하실거같드라
화이팅
고구마 사이에 사이다 하나는 껴주는구나.
저런 마인드가 성공으로 다가가게 하지
방송 이후에도 방송 입소문빨 없이도 손님 많이 왔으면 좋겠네. 본인도 저때의 마음가짐 잘 유지하고
저런 사람은 정말 성공할거 같다
저 사람은 어서 레스토랑 차렸으면
이 양반은 진짜 성공하겠다
입소문 쫙 퍼져서 요즘 저거리에 사람 엄청많다더라
하여간 처음부터 마인드나 기술이나 흠잡을데가 없는데 장사법을 몰라서 실패하고있던거라 그거만 잡으면 된다 생각했는데 잘되서 다행이다
내 여친이 바로 이 시장 앞에 살아서 나도 매주 지나쳐 가는 곳이긴한데
원래 시장 자체도 규모가 커서 주말 낮에는 차들이 못 지나다닐정도로 그런곳이다보니 푸드트럭 생기고서 방송타기전에도 사람들 꽤 있었는데 (대신 그때는 장사 되는곳만 됐었고)
근데 이제는 백종원 방송 타고 케어 되고 하다보니까 주말에는 미어터지더라
저거 아니어도 시장 때문에도 그렇고 그 시장 위로 또 수원에서 제일 크다는 제일교회가 있는데
일요일 오후 12시~오후 5시까지는 차+사람 때문에 헬 오브 더 헬임
가볼거면 진짜 차 아예 다른데 멀리다 대고 걸어가는걸 추천할 정도
음식장사는 저렇게 해야지
방송 보면서도 느낀건데 저 사람이랑 차오루는 진짜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더라 발전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