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신입니까? 모두 다 100% 행복해지는 유토피아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시는 님 있어요? 상대는 똥에 뒹굴다 못해 똥 그자체인 놈들입니다. 그런 놈들을 똥하나 묻히지 않고 깨끗하게 상대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다들 잘 생각해봅시다. 이제 대통령님 한분 바뀌었습니다. 밑에는 여기저기 아직 똥밭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히 평가는 5년뒤에
즐겁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이니의 하루를 즐기세요 종편 기레기 등등 보지마시고
신이 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아직 3년정도 더 기다려야돼요....헤헤
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똥묻히면서 상대하자는 건가요?
저는 똥 묻히면서 상대하는건 좋은데 조금이라도 덜 묻혔으면 좋겠어요
주위에 심하게 똥 묻힐만한 사람들 있으면 좀 걷어내고 갔으면 좋겠고요
맞아요. 그런데 신격화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문 대통령님의 행보 하나하나에는 저 역시 무릎을 탁 칠만큼 경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만,
가끔가다가 '이건 아닌데..'싶은 것도 있어서요.
그런데, 이를 지적하는 것 조차 불가하는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서..
난감하다고 느끼네요..
비판은 적폐들이 잘하더구만....
그러니까 국민들이 적극 나서서 아닌건 아니다 맞는건 맞다 해줘야한다고요
난 그 분을 무조건 믿고 무조건 따른다. 그러니까 나한테는 신인듯 신아닌 신같은 분.
묻은 똥을 닦아줄줄 아는것도 정의입니다.
믿음 신뢰..ㅋ
유일신을 모시는 어떤 배타적 종교도
썩어문드러졌죠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