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수는 헌금 많이 내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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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들한테 저런거 시키는데 부모들은 그냥보고만 있단말인가?
어릴적 친구따라 갔었는데... 끝날때쯤 되니 잠자리채가 쓱 들어오던게 생각이 나네요...
참 애들한테 저런거 시키는데 부모들은 그냥보고만 있단말인가?
큰 교회가면 잘 묻어갈수 있음...
있는듯 없는듯... 아니면 점심에만 교회다니는 사람인척 참석해서 국수를...
점심때 밥만 먹고 가는 사람 본적있음...
열린 뉴 스님.... 인줄~
어릴적 친구따라 갔었는데... 끝날때쯤 되니 잠자리채가 쓱 들어오던게 생각이 나네요...
교회가기전에 잠자리 몇마리 채집해서 들고가야해요...
구선원가면..
목사가 그래요 난 뭐먹고 살라고?
저런 노래도 정말있나요?
저게 정말있을리가 ㅋㅋ 저건 합성이죠
@월급도적 진짜 있는 찬송가 입니다.
http://blog.daum.net/cho4620m7500/8008682
있습니다
월급도적의 댓글은 상식의 저항이다
와..신발 대박이다 ㅡㅡ...
이 무슨 악마의 메들리냐
젊은 사람은 환영함~~
무임금 노동자가 필요하기때문에~~ 대부분 나이든 사람이 많아서 젊은 사람들이 필요함
젊은 여성도 많이 필요하고~ 노총각들 끌어들인데 많은 역활을 하기때문
하지만 공짜밥 먹을려다 차라리 노가다를 뛰고 말지 하고 일을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역활도 함
https://www.youtube.com/watch?v=fVEv8Ql0UBs
다니셔도 되는데 먹사가 싫어합니다
어떤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막을 겁니다 먹사가 ~~~
교회던 절이던 돈 있는 사람이 대접받는다. 백수가 와봐야 환영받지 못하고 눈치만 받는다. 이게 현실이고 팩트다!!!
개독
저런 정신나간 찬송도 있어요??헐 ㄷㄷㄷ
인자하고 자비로운은 개뿔
자기.자신을 믿어야죠
2년동안 돈한푼 내지 않고 사람이 만나고 싶어서 다닌적 있습니다. 신앙은 개나주고 그냥 대화하러 가는 재미로 갔었네요.
그냥 골빈 애들~~
자아를 사랑하지 않고 예수같은 또라이한테 본인들의 정신과 마음을 갖다 바친 것들~~ 한심한 것들~^^
예수 새끼는 중생 구한다고 ㅈㄴ 씨부리고 다니면서 저런 개독새끼들 왜 십자강데 안 처박냐..
저새끼들이야 말로 사탄의 자식 아니냐?
원래 교회는 군대있을때 잠깐 체험해보고 제대와 동시에 끊는게 맞음
교회 성교의 장... 성병의 장... 조매독도 목사라 불리는 이 현실
쩝...
백수도 다녀도 되지요...단 쌓아놓은 재물이 많으면 됩니다..목사넘한테 몸도 바치면 더 좋아하구요...
와 어떻게 어린애들에게 저런노래를 시키냐ㅋ 개독의 흔한 조기교육돋네 .. 암튼 백수를 달가워하지 않는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