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조폭이 여려형태가있지만 제일 알려진형태는 bikie gang이라고합니다.
주로 배나오고 수염길게 기르고 가죽자켓등면에 패치달고 할리데이빗슨 타고 무리지어다닙니다.
대표적으로는 코만체로, 헬스엔젤스 (미국에서 건너옴), 밴디도스가 있습니다. 전에 본다이비치근처에서 오토바이 서른대정도가 괴성을 내며 지나가는데 등자켓에 코만체로더군요.
수입원은 주로 마약판매, 클럽운영, 매춘소등등이고요.
서로 싸울때는 총가지고싸우지만 몇년전에 시드니공항에서 둔기 (공항에 줄스는 로프사이에 있는 쇠로된 볼라드)를 써서 한명이 죽었던 사건이 있었죠.
베트남/중국갱들은 한국조폭과 더 비슷합니다.
이탈리아 마피아는 Ndrangheta라는 그룹인데 잘알려진 미국/이탈리아식 마피아그룹이고요. 그런데 요즘에 사업을 많이해서 뉴스에 큰 사회이슈로 나오지는 않는것같아요.
https://cohabe.com/sisa/37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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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집단
그런데 재밌는사실은 바이키갱들은 다문화라는거.. 백인 아시아인 폴리네시아계 등등 성공적인 다문화그룹들입니다 ㅋㅋ
리마리오 박상민 박광덕?
연령대가 좀 많으신 느낌....
사진만 봐선 동호회 같단 ㄷㄷㄷ
재미있네요. ㄷㄷㄷㄷ 단체사진도 찍고;;
호주는 레바논 애들 장난아니라던데 진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