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자도 견딜 수 없었던 축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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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뽀송뽀송한 고양이만 보던 호시노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메마른 아비도스에 장마가 올 거 같은 축축함!
호시노가 바삭바삭하던 건 캬루 옆에 붙어있어서 그랬던 거구나
남파근첩
2024/06/29 09:31
평소 뽀송뽀송한 고양이만 보던 호시노에겐 너무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김 스뎅
2024/06/29 09:32
메마른 아비도스에 장마가 올 거 같은 축축함!
나 기사단
2024/06/29 09:33
호시노가 바삭바삭하던 건 캬루 옆에 붙어있어서 그랬던 거구나
타카나시ﾠ호시노
2024/06/29 09:34
인간 건조기 ㄷㄷ
켱켱s
2024/06/29 09:35
제습고양이 ㅋㅋ
나스리우스
2024/06/29 09:35
숨막히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