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는 여자 꼬실 줄 몰라

어후... 님 모자이크 자비 좀.....

이랬다하면 트페미고 저랬다하면 트페미 트페미의 기준이 뭐지?

그냥 난 서로 좋을때는 부둥켜 안고 토닥이다 쓸모 없어지겠다 싶으면 바로 꼬리 자르는 이합집산을 트페미라고 이해하고있는데.

트위터함.

애초에 한남이라잖아

쉴드치면서 서로 물고빨아도 트페미답다 했을꺼잖음

쟤가 먼저 한남이랬으니까 똑같이 한남으로 얘기해주는거 아님?

루리웹도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거보면 넷상에 아군 적군이 존재할까 싶은데
걍 껀수잡았다 싶으면 다같이 까대기바쁜데

사람을 가지고 투자대비 효율이라는말이 나오는 순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을 "트로피"정도로 의식한다는 거임. 사람을 투자물로 보다니 참 그릇된거임.

성욕은 어떻게 교감을 통해서 해결하고 싶지만 수음은 별로고, 성매매는 당연히 논외로 치는 순간 남는 건...?

트페미는 사람이 아니잖아

뭔 소리여? 그럼 님은 아무 이성에게 돈이랑 시간을 투자하겠다는 건가? 어장관리도 그렇게는 안 하겠는데

너같으면 메갈와꾸 메갈성격에 비싼 저녁 사주고싶겠니 그럼

쟤가 트페미라고 확정난것도 아니잖아?

안맞는 사람이면 안만나면 되지 뭐 저녁사주고 할게 있어?

난 내가 좋은 사람하고만 만날건데 그게 어떻게 아무 이성으로 해석되지?

말은 안했지만 좋은 사람하고만 만나는것도 결국 투자대비 효율 안에서 해석되는거아님?
좋아하는 사람이랑 돈쓰고 시간 쓰는거니....

그니까 안만나는게 돈 안쓴다는거잖아 그게 투자 안하는거지 ㅋㅋㅋ

좋아하는사람한테 돈쓰는것도 투자야 투자 투자가 뭔 주식처럼 거창한거에만 투자라고 하는줄아니

투자의 대상은 언제나 물건취급이지. 금이나 석유처럼. 사람을 물건취급하는건 좋지 못한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건데?

가족에게 선물을 사주는것도 가족에 대한 투자고 부모님께 용돈드리는것도 부모님의 안락한 생활을 위한 투자임.

사람에게 쓰는 돈과 시간은 돈과 시간이 아닌가 보네요...
어디서 무한히 돈과 시간이 넘쳐나지 않는이상은 제대로된 경제관념과 자기관리를 하는 사람이면 분명히 고려해볼 문제일텐데

님의 오글거리는 따옴표 강조 문장으로 말해주면,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괜찮을 정도로 "가치"가 있는 상대일까? 라는 생각이 "트로피"로 보기 때문에 가능하다, 라는 건데?

사람한테 투자 하는거 꽤 흔한일 아님?
그리고 투자 라는 말 자체를 엄청 안좋게 생각 하는거 같은데?
내 스스로 미래에 대한 투자 라고 나를 발전시키는것도 존나 나를 물건 취급 하는건가?

투자의 대상이 물건취급이면 허생전에서 허생은 물건취급 당한거임?

뭔 투자의 대상이 항상 물건이야 ㅋㅋㅋㅋㅋ 이건 또 신선한 개소리넼ㅋㅋㅋㅋㅋ

부모님도 자식에게 투자하는거죠 잘되라고

그리고 뭣보다 니 멋대로 잣대로 다른사람을 가르치려는 자세가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와 투자의 대상은 언제나 물건취급이다라니ᆢᆢ
오늘도 쌈박한 개소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니가 운동을하고 스킨로션을 바르고 옷을 사입는것도 너를 위한 투자임 ㅇㅇ

'한남' 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저게 트페미가 아니면 뭐임?

세상을 너무 아름다운 꽃밭으로 보는듯 함..

트위터에서 '한남' 용어 쓰면 그게 트페미임. 트페미라는 단체가 따로 존재하는 줄 아시나;;; 트페미의 모든 조건을 갖췄는데 트페미라고 확정난 게 아니라니...

?????
그러면 교육 관련 예산 싹다 없애자

님 혹시 자기개발 자기투자라는 말은 아시나요

동정새낀가 ㅋㅋ 여자 보는 순간 이여자랑 결혼 해야겟지 하고 대쉬함?
꼭 돈 아니더라도 그 사람한테 시간이나 감정 소비 하는걸 투자라고 한단다

보통 기업에서도 사원 육성할때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인적자원 투자라고 하지 아마?

투자가 물건에게만이라니....세상을 글로배운 (심지어 엉터리로) 사람을 보게 될줄이야!
회사에서 신입 직원 교육이라던가 혹은 학원에서 무슨 기술 혹은 교육을 받는건 뭐라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좋아한다는것은 감정일순 있겠는데 거기에 따른 행동은 투자라고 봐도 무방함!
이사람에게 호감을 얻기위한 투자!
인생을 글로 배우지 말고 실전에서 현실로 익혔음 하는 바램임!

그냥 아리수 같이 먹는 정도일듯

평범하더래도 그나마 볼만하다 싶으면 작업거는 남자가 있을껀데요...꾼들이 즐길려고 그러더래도....
그것마져도 없다면......암담한거죠

결국 흑화?

뭐지 이거;;

뭐시여

미친

고백받아본 적은 없지만 조슬 잘 빤다는건 연습만 줄창 했다는건가

왕자는 필요없지만 왕자'지는 필요하시다잖냐

결국 고백을 받기 위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인가.

지 외모에 자신있었으면 프사가 지 면상이겠지

이거 보고나니까 저 까는 여자들도 걍 먼가 아니꼬워서 까는거 같은데 ㅋㅋ 먼 남자 만나서 섹했다는 얘기만 줄줄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