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정말로 한국을 뜨고 싶네요ㅋㅋ

이불이나 침낭을 추천드리죠. (?)

능력이 된다면 외국가서 사는것도 좋죠. 저도 노력중입니다ㅎㅎ 다같이 노력합시다. 결국 이기적으로 사는게 답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도 정부의 잘못된 길은 항상 비판합니다...그래서 제가 좋아하죠
노무현 전대통령님도 비난아닌 비판은 언제든지 대환영 이라고 말씀하셧죠
매년 봉하 마을로 인사 드리러 가지만 항상 일부 사람들이 문제 입니다.
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좋은 일이라도 본의 아니게 잘못된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건 고쳐야 합니다..그냥 그뿐입니다..이걸 비판을 넘어서 비난으로 받아드리면 문제가 생기죠
전 노무현전 대통령 선거운동원이고 현재도 노사모회원입니다. 인증도 했어죠
**마지막으로 논리로 싸워서 이기십시요..일부여성단체는 논리가 통하지 않습니다..그래도 싸워서 이기십시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님도 올바른길로 인도하는데 앞장서시고 응원하시고 도움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지지자죠

진짜 주위에 어떤 놈년들이 있길래 이렇게 철저하게 눈을 가리는지 모르겟네요.... 라고 믿고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이념대립은 허상입니다 소위 보수 진보 대립은 허상이란겁니다..면밀히 따지자면 친일파<->국민, 기독교<->천주교,불교, 가진자<->못가진자, 남자<->여자 등으로 짬뽕처럼 복잡한 구도입니다

이런말 하는게 이상하게 느껴질진 모르겠습니다만
문재인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 까지 하신분이면
한국 떠나려 하지 마시고
책임 지시고 끝까지 문재인씨 지지하시든가 아니면 계속 첨언이나 다른 방법을 모색해주세요
솔직히 선거 직전까지도 여성 적폐 때문에 문재인 찍을까 말까 엄청 고민한 사람으로서
보기 좋지 않네요
자기가 선거운동 하면서 부추겨놓고서 맘에 안드니까 저같은 사람들은 한국땅에서 고생하게 냅두고 자기만 탈조선한다?
군게분들이 시사게 분들의 "적폐세력 대두하면 같이 싸워주겠다던 사람들 어디갔습니까?" 하던 그 기분이
딱 이 글 읽고서 느껴지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갈 사람은 가고 살 사람은 사는거죠.
해외 나갈 기회 있고 그게 이득이 된다면 잡으세요.
자신의 의견 개진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민주주의죠.

문제인을 지지했더면
그가 잘못되었다 하는 정책에 있어선 또 나가서 외쳐야죠
그게 시민입니다

적폐를 몰아내라고 투표하니
적폐랑 싸우는 사이
신적폐 여성계가 노란자는 홀랑 다 주워먹고 앉았다.

다시 5월로 돌아가도 문에게 표를 주겠지만
다음에는 어쩔 지 모르겠습니다.
영 아니다 싶으면 능력 키워서 한국 떠야죠.
해외 정착 도와줄 지인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진짜 썩을대로 썩은 자들이 판 쳤지만 포기하면 저들이 원하는대로 되겠죠 우리가 계속 노력해서 바꿔야 합니나

논리전개가 전혀 맞지 않는데요?
기대를 했는데 실망이다?
미국이민? 무슨일 있으세요?

내가 논리적으로 옳은데 왜 내말을 무시해? 라고 하지말고 한명이라도 더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캐나다 추천합니다

오우 미국이요? 저 미국사는데 장담컨데 한국보다 더 심합니다. 꼴페미의 원조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집단들이 우글거리는 곳이에요. 미국을 포함 외국은 안 그럴꺼야 에 대한 희망을 버리시는게.. 왜냐면 제가 미국 오기 전에 뉴질랜드에서도 6년정도 살았거든요. 그 옛날 그 당시에 사람들이 우스겟소리로 하던말이. 뉴질랜드 서열순위 1. 여자 2. 어린이 3. 반려동물 그리고 맨 마지막이 남자였습니다. 그 당시 총리 여자였구요.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호주, 유럽 국가들은 이미 뭐 말할 것도 없고요.
다시 돌아와서 미국. 정 그래도 미국에 오시고 싶으시면 보수적인 텍사스 추천합니다. 그런데요 거기는 또 다른 벽이 있어요. 인종차별

사견으로는 대통령 본인과 본인 선대의 어머니, 그리고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었던 걸 보고 그런 걸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여성을 더 대우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만...그렇다고 해서 본격적으로 성 평등으로의 변화 기조를 온 몸으로 겪어야 할 최소 10대 중반 최대 30대 초중반 세대들이 갑작스럽게 납득할 수 없는 정책과 반대급부로 남성이라는 이유로 감내해왔던 것들에 대한 별다른 대책은 없이 여성에게 유리하게만 변해가는 상황을 목도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게 이 사태의 문제점 아닌가 합니다.
양성징병의 문제는 지금 이 댓글을 쓰고 있는 민방위 2년차인(...) 저한테도 해당이 될 수 없습니다.
저출산 문제로 인한 미래세대 국방의 문제를 지금의 어린 친구들에게 이제는 너희들 모두가 감내해야 한다고 빚을 내는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징병은 상식적으로는 없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60년 넘게 정전상태인 여기 상황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필요가 생기니까요.
국방과 치안 문제에 그동안 무임승차해왔다는 걸 인정하고 같이 그 의무를 나눠서 같이 짊어지자는 의식조차 가질 수 없으면 대한민국에게 미래는 없을겁니다.

여성징집 문제로 열받으신것인가요?
여성징집이냐 모병제이냐의 선택은 필연 같아보이는데요!
그동안 국방의 의무중 좁은 의무인 징집문제는 남성의 문제였죠,
불만은 군가산점제가 사라지면서 자꾸만 커지게 되었는데
경기침체로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서
이지경에 이르렀다 생각합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능력이 좀 부족해도 여성을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되어있는 것은 분명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출생률도 낮고 육아문제도 부모세대와는 전혀 다르죠.
군가산점을 없앤만큼 여성은 특혜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메갈들은 이기심과 물신경배에서 그만 헤어나오면 좋은데
생물학적 특성상 쉽지않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무시하고 체력과 능력으로 이겨냅시다.
어차피 부인이 될사람도, 미래의 딸도 극단적인 메갈은 아니잖아요?
무시하고 업무상 만나면 보기좋게 이겨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