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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 신입사원 웃대인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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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apis Rosenberg 2024/06/28 13:55

    비슷한 예 : 야쿠자가 선물하는 란도셀

  • 나15 2024/06/28 14:01

    상급자 : 그런거 하려면 여기 퇴직하고 불법추심업체가서 하렴 OK?

  • 건물55 2024/06/28 14:01

    이야 이런거도 있구나

  • Lapis Rosenberg 2024/06/28 14:02

    해석 : 니 자식(성별도 알음) 올해 입학하는거 알고 있다.

  • 디블로아 2024/06/28 14:01

    따님이 다니는 초등학교가 참 가깝네요^^

  • 디올리 2024/06/28 14:02

    아 니 딸래미 다 알고 있다 그런 건가 ㄷㄷ

  • 사렌마마 2024/06/28 14:04

    ?? :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 Lapis Rosenberg
    2024/06/28 13:55

    비슷한 예 : 야쿠자가 선물하는 란도셀

    (rXasIB)


  • 건물55
    2024/06/28 14:01

    이야 이런거도 있구나

    (rXasIB)


  • 디올리
    2024/06/28 14:02

    아 니 딸래미 다 알고 있다 그런 건가 ㄷㄷ

    (rXasIB)


  • Lapis Rosenberg
    2024/06/28 14:02

    해석 : 니 자식(성별도 알음) 올해 입학하는거 알고 있다.

    (rXasIB)


  • 위 님
    2024/06/28 13:55

    ㄷㄷㄷㄷ

    (rXasIB)


  • 디블로아
    2024/06/28 14:01

    따님이 다니는 초등학교가 참 가깝네요^^

    (rXasIB)


  • 나15
    2024/06/28 14:01

    상급자 : 그런거 하려면 여기 퇴직하고 불법추심업체가서 하렴 OK?

    (rXasIB)


  • 보석과 강철같이
    2024/06/28 14:02

    내가 뭘 하려는게 아니라 안부인사차...

    (rXasIB)


  • 고기란쥬
    2024/06/28 14:02

    딸을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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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핥쨗
    2024/06/28 14:03

    "이야 따님이 정말 예쁜 아이네요 안그렇습니까?"
    "저희가 또 이렇게 채권 추심하러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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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94867479
    2024/06/28 14:03

    따님이 예쁘더군요. 이름 김봉춘 초등학교 3살. 오늘은 조그만 딸기 장식이 있는 머리띠를 하고 등교를 했지요. 키가 무럭무럭 자랐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일까요? 때가 잘 타지 않는 감청색 끌고다니는 책가방을 가지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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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렌마마
    2024/06/28 14:04

    ?? : 따님을 제가 데리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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