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만있고 장사에 관해서 아무도 모르고
무사히 넘겻다고 안도하는 출연자들을 위해
빅 빅 빅 선물을 준비하는 백대표
독설 한번 쏴주시고
투입!
의욕만있고 장사에 관해서 아무도 모르고
무사히 넘겻다고 안도하는 출연자들을 위해
빅 빅 빅 선물을 준비하는 백대표
독설 한번 쏴주시고
투입!
근데 장사의 세계에선
아마추어는 필요 없음
무조건 프로만 있어야 한다
돈주고 서비스 혹은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어리버리하고 븅.신같은
판매자를 두번다시 볼것 같음 ?
판매자에겐 손님 한명이 수십 수백 명 중의 한명이지만
손님 입장에선 그 서비스와 물건이
단하나의 구매다
장사의 세계에선 프로외엔 필요 없고
살아남을수도 없다
철저한 준비가 없으면 그냥 처 망하는게
장사야 봐주는거 없어 소비자들은...
경력은 배워서 쌓아야함
아무 준비 없이 누구 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준비도 없이 냅다 내 가게 내면
운이 좋으면 잠깐은 장사 좀 되겠지
근데 얼마 못감
이번 참가자들 보면 백종원이 어떻게든 해주겟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시작한거같아 어이없엇음.
푸드트럭 창업비용을 방송사에서 대준게 아니라면 제정신인가 의심스러웟음.
걍 한번 실패해도 인생 대강사는거지~ 란 느낌인건가??
장사하는 입장에서 (안경원)
장사를 우습고 쉽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직장 다니다 힘들면
나중에 장사나 하지 뭐 이지.랄을 말 버릇처럼
하는 인간들 있는데
직접 해보면 세상 쉬운일은 없다는걸
철저하게 느끼게 될거임
욕먹어도 싸지
저런 기회조차 없이 죽어라 노력하는 푸드트럭들이 얼마나 많은데
욕먹어도 싸지
저런 기회조차 없이 죽어라 노력하는 푸드트럭들이 얼마나 많은데
니들도 한번 빡쳐봐라 이거지 ㅎㅎ
마지막 끝날때도 불스초이스 사장님이 가장 표정 안 잃으신 거 보니까
저 분이 제일 성공하실듯
장사하는 입장에서 (안경원)
장사를 우습고 쉽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직장 다니다 힘들면
나중에 장사나 하지 뭐 이지.랄을 말 버릇처럼
하는 인간들 있는데
직접 해보면 세상 쉬운일은 없다는걸
철저하게 느끼게 될거임
그래서 저가튼 백수는 뭐로 취직하더라도 장사는 생각을 안 하고 있음
감정노동이 너무 심각한 걸 알아서...
안경원 하면서
한달 독서량 최소 2~3권은 되는듯
인문학 위주로 공부하면서
마음 단련을 하지 않으면 못버텨서
이야 아재 명대사 오졌긔
대출도 쉽지 않더라 안경점 ;;;
안경 맞추는 시간에 사장님이랑 이야기 했는 데 나한테 하소연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공감가서 서로 1시간넘게 이야기함 ㅠㅠ
장사하는 사람들 생각
- 영업직인 직장은 가기 싫음.근데 장사는 잘할 자신이 있음 왜냐하면 내가 사장이니까
노력하는 애들 냅두고 기회 잡았는데 제대로 안하는 이기적인 애들 많으니 빡칠만하지
근데 저건 유명세타고 점점 손님늘고 거기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느는 스킬인데 갑자기저러면 못하짘ㅋㅋ
근데 장사의 세계에선
아마추어는 필요 없음
무조건 프로만 있어야 한다
돈주고 서비스 혹은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어리버리하고 븅.신같은
판매자를 두번다시 볼것 같음 ?
판매자에겐 손님 한명이 수십 수백 명 중의 한명이지만
손님 입장에선 그 서비스와 물건이
단하나의 구매다
장사의 세계에선 프로외엔 필요 없고
살아남을수도 없다
철저한 준비가 없으면 그냥 처 망하는게
장사야 봐주는거 없어 소비자들은...
경력은 배워서 쌓아야함
아무 준비 없이 누구 밑에서 일하기
싫다고 준비도 없이 냅다 내 가게 내면
운이 좋으면 잠깐은 장사 좀 되겠지
근데 얼마 못감
물개마왕님은 조금 맞는 소린데 이 댓글의 답글론 조금 엇나간거 아닌가 싶은데?
갑자기 저러면 못하는데 문젠 이게 푸드트럭이라서 알아서 그런지 아님 그냥 착한진 몰라도 사람들이 ㅎㅎ 조금 기다리죠 뭐 이렇게 했어서
백종원이 아 ㅅㅂ 이새기들 이러면 또 "와 오늘 장사 잘했자나? 뭐냐 나 쫌 하는데?" 할까봐 투입한거 같음.
이게 저 글만 봤을때의 내 생각임. 백종원도 이미 각도기 재보고 이정도면 개판나겠지 싶어서 뚜드린거 같고 ㅇㅇ
맛집으로 소문나서 사람이 몰리는게 아닌 이상, 장사는 간판올리고 첫 한달이 가장 매출이 큽니다.
즉 손님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가 초반에 집중되지, 자연스럽게 손님이 맞춰 늘지 않아요.
첫 한달동안 호기심으로 찾은 손님들을 잡기는 커녕, 나쁜 이미지만 쌓고 쌓으면 자연스럽게 손님은 줄고 그렇게 가게가 망합니다.
단순한 맛 뿐만이 아니라, 주문을 받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청결상태나 계산할때 주인의 태도까지도 말은 안하지만 손님은 다 평가를 하고 '여긴 다시 올곳이 못되네' 라고 생각을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평판이 전파됩니다. (보통 밥을 혼자 먹진 않고, 가볼까 라고 옆에서 말해도 딴데가자고 끄니까요.)
초보가 갑자기 손님이 닥치면 당황할 수 있는데, 정작 그때 '갑자기라 못해요' 라고 하면 가게도 그냥 망해요..
오올 동감
남밑에서 굽신거리며 돈 버는게 아니라 쉬울줄 알았나보지? 자기가 사장이면 더 머리 아픈법임
검은옷 입은 애들 몸 좋당
이번 참가자들 보면 백종원이 어떻게든 해주겟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시작한거같아 어이없엇음.
푸드트럭 창업비용을 방송사에서 대준게 아니라면 제정신인가 의심스러웟음.
걍 한번 실패해도 인생 대강사는거지~ 란 느낌인건가??
푸드트럭 제작진이 저런사람들 모집해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암걸려 죽게만들려고 환장한거같음 제작진
6개월만이라도 주방 시다로 들어가서
재료다듬기, 도구준비, 조리준비, 가스레인지 청소, 튀김기청소, 반죽기청소, 서빙, 클레임케어, 계산, 예약, 청소, 해봤으면
적어도 저 지경은 아녔을거임
오픈전 세팅, 역할분담, 팀워크가 요리장사의 기본중의 기본인데..
뿌주부가 기선 제압 잘 했네
보통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은 잘 되는 가게 들어가서 종업원하면서 공부하지 않나?
이런 말 하면 미안하지만
진짜 만들어서 파는 직업은 욕 ㅈㄴ먹으면서 배워야함
못하는 놈은 ㅈㄴ 욕먹고 잘하는 놈도 ㅈㄴ 욕먹어야됨
댓글 상태보니 뭔가 그냥 할거없으니 장사해야지 같은 마인드로 한건가
그지백수새끼들이 백정원 레시피 하나 받아서 장사나 해볼라고 나오는거지뭐
백종원진짜...와 대단하다
하드 트레이닝 짱이네
아무리 장사 처음한다지만 거스름돈도 준비안해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거스름돈 구하는게
진짜 너무 ...
백종원 원래 주방에서는 욕도 많이하고 고성도 지른다던데 방송에서도 몇번 욕나올뻔한적도 있었지.
주방이 힘들기도 워험하기도 하고 누가 허둥지둥 해서 난잡하게 만들면 올스톱되서 그런가 다들 날카롭더라고요
좋은 물건만 팔려고 하는게 아니라 좋은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계산 주문 처리가 스무스하고 빠릿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