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은 DJ처럼 우뚝서고, 철수는 ys처럼 잊혀지고.....

트럼프 옆에 철수가 서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그야말로 푸들 같이 보였을 것이다. 그리곤 돌아와서 책봉이나 받은 듯 여론 사기치고 ..... 정말 안된게 천만 다행이다.

YS 무시하시네요..JP라면 모를까.ㅋ

노통에 대한 콤플렉스로 가득차 있던 이명박을 보며 문통에 대해 열등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철수의 싹을 짤라야 한다고 다짐하게 된다..

ys는 이미 일본 언론과 정계가 어떻게 저렇게 골이 빈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평했을 정도.
그러다가 DJ와 노통을 거치는 동안 기를 피지 못했던 일본이 자국민의 피가 섞인 이명박과 더 골이 빈 박정희 소위의 딸을 보니 얼마나 반가웠겠나?
이제 문통을 보니 눈 앞이 캄캄할 것이다......

안신병자는 ys의 발톱 때도 못됩니다. 비교할걸 하세요.

ys 굴욕이네요

YS는 하나회 척결이라는 업적이 있지만, 안읍읍과 비교자체가 모욕일지도

에이, 저도 YS 안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YS를 짤스와 비교하는 건 좀 아니에요. YS가 짤스마냥 쪼잔한 인간이었다면 결코 3김시대의 한축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ys를 안철수와  비교할수 없는 큰 정치인이죠
다만 대통령되기 직전 과 후에 자잘한 삽질 했는데
노태우 연계된 삼당합당과
한나라당 새눌당에서 자한당까지 계보를 있게 만든
신한국당 창당이 최고의 악업 이라생각합니다

솔직히 ys는 재평가가 필요한 인물입니다
대통령은 잘했다 볼순 없지만 민주화운동이나
대통령전의 행보를 보면 지금만큼 욕을 먹어야할
인물은 아닙니다
Imf를 몰고왔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만 과정을 보자면 박정희때부터 만들어진 것들이 ys때 터진거라
생각하기에 책임을 ys만을 탔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솔직히 YS 만 할수있는것 두가지!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이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잘했다고 봅니다.

ys 최고의 악업은 영남 패권의 고착화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감옥 보낸 것도 정적과 군사정권에 대한 보복 차원일 뿐. 만약 ys가 5.18 진실과 회복에 앞장 섰다면 DJ 보다 역사적 위상이 높아졌을 것임.
그만큼 또 그것이 ys 의 태생적, 정치 역량면에서 한계인 것임.

또 ys는 퇴임 후에도 전지 대통령 혹은 원로 정치인으로서 국민 통합적 리더십을 보이지 않고 기득권 신한국당 원로로 행세하는데 그쳤음.....

군부 쿠데타 걱정없이 살아가는 것은 모두 YS 덕분입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경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전 DJ를 찍었지만 YS는 존경받을 정치 지도자임을 인정합니다.
너무 공과가 확실하여 재평가가 필요하지만
안초딩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망자에 대한 지나친 모독입니다.

YS가 신한국당 후보 이회창을 찍었을까요 아님 민주덩 노무현 후보를 찍었을까요?
제목과 본문의 단어 중 ys 보다는 잊혀진에 방점을 찍어 주세요!

ys는 전직대통령인데 비교당하면 억울하죠. 이미지 참 좋았다가 어느 순간 안보이게된 정치인으로 박찬종, 조순, 고건 같은 인물이 있습니다.

난 안찰스에게서 피닉제가 보이던데.

어디서 안00에게 ys를 갖다붙힙니까..그분은 민주화 운동 확실히 하셨고,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등등의 공이 있으신데..

시간이 얼마 안지났는데도
벌써 망각되어서 기억이 새롭게 각색이되는군요
대통령이 지지율 5프로 찍은 적이
한국역사에 딱 두번입니다.
한번은 박근혜이고
또 한번은 김영삼입니다
김영삼의 경제에 대한 무능력은
집권초기부터 박근혜랑 같은급의 돌머리였고
이후 그 원인을 따져보니
OECD가입한 자신의 치적을 내세우려다
무리수를 둔 게 한 원인으로 볼 정도로였습니다
달라 펑펑 쓴 결과,  IMF위기 터지면서
한국경제체제가 재벌위주, 비정규직의 확산 등으로
재편되었고, 중산층은 박살나고, 또 자살한 국민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지금도 그 연장선상에 있고요.
금융실명제나 하나회 척결같은
눈에보이는 단발성 이벤트로 효과 본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국경제체제를 밀림으로 만들어 버린 죄악이 크죠.

YS와 찰스를  비교하다니요  신종 지역감정 유발입니까.... 비공 드립니다

너무 나가셨네. 비교할걸 비교하시지.

YS 은근히 한 거 많은데.. 극중주의자와 엮으시면 곤란하죠. YS가 하나회 숙청 안 했으면 쿠데타 또 일어났을걸요?
YS는 과감한 면모를 잘 보여준 정치인입니다.

YS는 공이라도 있져. 찴는 그냥 ㅂㅅ

Ys는 뭐랄까
마냥 욕하기도 그렇고 칭찬하기도 그런.. 뭔가 그야말로 공과 과가 엉킨 인물이죠.. 그렇지만 민주화 운동의 한 축을 담당했었고 집권 후 하나회 척결 외에도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등 개혁 조치들이 있었습니다... IMF는 YS만의 잘못이라 보기에는 좀 아쉽네요

ys를 너무 수준 낮게 보시네요....

내가 3당 합당 때문에 YS ㅈㄴ 미워하지만
찰랑둥이는 YS 뒷꿈치의 각질만도 못함

아무도 공감못하는데 자기혼자 떠들고있음

YS는 공과가 있는 사람이죠...
공이 없는 찰스와 비교하기에는 너무 과분합니다.

좀 무서운게
우리나라 사람들 민도는 믿을 수 없어서
4.19로 독재정권 밀어내고 6월항쟁도 했지만
5.16쿠데타도 전두환쿠데타도 받아들이고
쿠데타 딸도 우상화해서
지금은 촛불시대지만
10년후는 또 안철수같은 수구아바타 뽑을지도 몰라요.
제일 믿기 힘든게 대한민국 국민 정치의식인듯

아니 왜 철수를 자꾸 대통령급에 갖다대는거에요 되도안하게. 다들 언론에 말린거지

안철수는 이회창급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자유당 바른당 국민당 3당 합당해서
다음 대선에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열등감만 닮은"이라고 했음 동의하겠는대

철수 됐으면 벌써 전쟁났을듯

YS는 공과 과가 분명할 뿐 대단한 대통령입니다.

안찰스가 ys정도만 되어도 걱정이 없겠습니다
찰스는 ys를 닮았다기 보다는
YS의 안 좋은 면만 닮았다고 하는게 정확

공과 과가 뚜렷한 사람과 공도 없고 과도 없는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무리 무리데스요~

공이든 과든 ys는 뭘 해서 남긴게 있지 안은 말 말고
뭐 하긴 했음?

누가 ys라구요?  이런 비교질은 대통령병만 가중시킵니다

YS는 함부로 깔 사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