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단속 팀장이 불법 마사지 업소 포주 ㅋㅋㅋㅋㅋ
성인지 감수성이 너무나도 뛰어나신 경찰서임 ㅋㅋ
A씨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작년 12월까지 화성 동탄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남성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성매매업주 B씨로부터 중고 승용차를 받고 성매매업소 단속정보를 제공하며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도 있다.
당시 A씨는 화성동부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동탄지역 성매매업소를 단속하는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해 1억8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화성동탄경찰서와 오산경찰서로 분리 개편됐다.
사이카쨩
2024/06/27 09:32
이제는 현실이 더 영화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라간
2024/06/27 09:32
포돌이의 포가 그 포였어???
아?루?
2024/06/27 09:33
포(주)돌이
뉴스 스크랩
2024/06/27 09:36
지금 이거 묻으려고 일부러 헬스장 체포 사건 더 키우는거 같음
배신하고싶어라
2024/06/27 10:17
국민에겐 잔인하지만 내부자에겐 따뜻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