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미치겠네요'
나중에 교련샘하고 어떻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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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다고 보지만...
예전엔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뒤쪽으로 끈 땡겨서 고통을 주는...
저는 여자는 아니지만...
주변 언니들한테 들었습니다.
40년 전쯤....
언니보다는 언냐들이겠네요ㄷ ㄷ
저 고딩땐 남자선생이었지만
남학생들 젖꼭지 꼬집기 허벅지 안쪽 꼬집기 즐겨하던 놈 있었는데..
그래도 선생님이셨는데' 놈 이라고 하시면''
놈이지 그럼 ㅋㅋㅋ 선생은 개뿔 ㅋㅋ
끼리끼리............. 만나는법 ㅋ
학교에 참 ㅂㅅ같은 사람 많아요.
철밥통ㅋ
저도 교사지만.. 그런짓 하는 것들에겐 선생놈이란 표현도 아깝죠.
등만지고 엉덩이 쓰다듬고 뺨 쓰다듬고 그런 변태있음
20년전에는 여중 여고에 있었죠..
26 인데...고3때 고추털뽑는놈많앗어요..
초중딩때 여자애들 첨에 브라차면 남학생들이 많이 하던짓이엇는데 ㄷ ㄷ ㄷ 20년전에 ㅋㅋㅋ
혀로 얼굴 핥는 놈도 있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