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장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약간의 멍때림 +자연스러움+따뜻함
이 스며든 얼굴로 민박객들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 지을 때에요 ㅎㅎ
햇빛을 받으며 시익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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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절대 경험하지 못할 표정 ㅠㅠ
1회밖에 남지않아 너무 아쉬워요.
효리누나 때문에 일주일을 힐링받았었는데
이제 그 따뜻함 어디에서 느낄까요?
아이유도 넘 귀여웠음!
알바생도 멍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