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장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약간의 멍때림 +자연스러움+따뜻함
이 스며든 얼굴로 민박객들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 지을 때에요 ㅎㅎ
햇빛을 받으며 시익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ㅠ
https://cohabe.com/sisa/375361
제가 효리네 민박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순간은
- 매운탕 배달 후기 대참사.jpg [26]
- Kershaw | 2017/09/24 13:05 | 5195
- 우리들의 썸녀.jpg [15]
- 외장하드맛감 | 2017/09/24 13:04 | 5619
- 네이버 이놈들 밤새도록 열일하네요 [6]
- 햅쌀님 | 2017/09/24 13:01 | 4548
- 호불호 갈리는 돼지 요리.jpg [40]
- 쿠르스와로 | 2017/09/24 12:58 | 2649
- 제갈량 말빨수준.jpg [37]
- 데드머니 | 2017/09/24 12:56 | 2171
- 퍼거슨 아주 못된 인간이네요, 지금와서 박지성의 약점 운운하다니.. [17]
- athanasia | 2017/09/24 12:56 | 4583
- a5100 라에3 알파마운트 시그마 1770 hsm 문의 [6]
- 여엉감님 | 2017/09/24 12:55 | 2404
- 만화 추천 30선 .jpg [39]
- 모에칸 | 2017/09/24 12:52 | 2497
- 숭어 만원짜리 배달되나요 [35]
- 주시자의 눈 | 2017/09/24 12:51 | 3769
- 제가 효리네 민박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순간은 [4]
- 주비재규 | 2017/09/24 12:51 | 5585
- 오늘... 힘들었어요.... [7]
- 찬쓰~맘 | 2017/09/24 12:49 | 2840
- 주차장 입구 막은 차 [22]
- ((|))양파 | 2017/09/24 12:49 | 2296
- 이 스피커 모델이 어떻게 될까요? [8]
- 눈까믄마시마로 | 2017/09/24 12:47 | 4726
- 자전거 동호회의 폐해 [52]
- 너도나도 | 2017/09/24 12:46 | 1371
- 대륙의 짜장라면 [25]
- 찰진인생 | 2017/09/24 12:45 | 2349
난 절대 경험하지 못할 표정 ㅠㅠ
1회밖에 남지않아 너무 아쉬워요.
효리누나 때문에 일주일을 힐링받았었는데
이제 그 따뜻함 어디에서 느낄까요?
아이유도 넘 귀여웠음!
알바생도 멍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