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장이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약간의 멍때림 +자연스러움+따뜻함
이 스며든 얼굴로 민박객들 지긋이
바라보며 미소 지을 때에요 ㅎㅎ
햇빛을 받으며 시익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ㅠ
https://cohabe.com/sisa/375361
제가 효리네 민박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순간은
- 지금도 대단하게 생각되는 독일제 무기.. [11]
- CesarRod | 2017/09/24 13:14 | 4077
- 인요한이 본 한국인들의 단점.jpg [12]
- BobbyBrown | 2017/09/24 13:13 | 5821
- 어제 벌초하다가 진짜 생명의 위협을 느낌 ㄷㄷ [21]
- qualia* | 2017/09/24 13:12 | 2330
- 김연경의 친화력 [12]
- 워렌존버 | 2017/09/24 13:07 | 4129
- 매운탕 배달 후기 대참사.jpg [26]
- Kershaw | 2017/09/24 13:05 | 5199
- 우리들의 썸녀.jpg [15]
- 외장하드맛감 | 2017/09/24 13:04 | 5623
- 네이버 이놈들 밤새도록 열일하네요 [6]
- 햅쌀님 | 2017/09/24 13:01 | 4552
- 호불호 갈리는 돼지 요리.jpg [40]
- 쿠르스와로 | 2017/09/24 12:58 | 2653
- 제갈량 말빨수준.jpg [37]
- 데드머니 | 2017/09/24 12:56 | 2175
- 퍼거슨 아주 못된 인간이네요, 지금와서 박지성의 약점 운운하다니.. [17]
- athanasia | 2017/09/24 12:56 | 4587
- a5100 라에3 알파마운트 시그마 1770 hsm 문의 [6]
- 여엉감님 | 2017/09/24 12:55 | 2407
- 만화 추천 30선 .jpg [39]
- 모에칸 | 2017/09/24 12:52 | 2502
- 숭어 만원짜리 배달되나요 [35]
- 주시자의 눈 | 2017/09/24 12:51 | 3773
- 제가 효리네 민박보면서 제일 좋아하는 순간은 [4]
- 주비재규 | 2017/09/24 12:51 | 5589
난 절대 경험하지 못할 표정 ㅠㅠ
1회밖에 남지않아 너무 아쉬워요.
효리누나 때문에 일주일을 힐링받았었는데
이제 그 따뜻함 어디에서 느낄까요?
아이유도 넘 귀여웠음!
알바생도 멍때림